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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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디언: 키스 오브 더 비스트 (Meridian: Kiss Of The Beast.1990)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6월 21일

1990년에 풀문 픽쳐스에서 ‘찰스 밴드’ 감독이 만든 로맨틱 호러 영화. 찰스 밴드 감독은 풀문사에서 ‘사탄의 인형’, ‘퍼펫 마스터즈’ 시리즈를 만든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국내에 비디오로 출시되었을 때 번안된 제목이 ‘자오선’이라서 좀 뜬금없는데. 일단 Meridian을 한역한 뜻이 ‘자오선’으로 천구상에서 관측자를 중심으로 지평선의 남북점, 천정, 천저를 지나는 선을 자오선이라고 부르는 뜻이지만, 실제 작품상의 내용은 그것과 전혀 관련이 없다. (애초에 원제의 부 제목이 ‘야수의 키수’인데 ‘자오선’이 원제라면 부제랑 전혀 안 맞잖아!) 내용은 소조 제작자인 ‘캐서린’이 돌아가신 부모님으로부터 이탈리아의 한 고성을 상속 받게 됐는데, 고미술품 복원가인 친구 ‘지나’가 미술품 복

미리 살펴보는 2020년의 주인공들 - 야수편 (3) 부산(롯데)

미리 살펴보는 2020년의 주인공들 - 야수편 (3) 부산(롯데)

K&J Baseball|2018년 9월 9일

2019 KBO 드래프트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부산팜에서는 올해 고교야구 최고의 우타거포 노시환(경남고)과 1급 유격수 김현민(경남고)을 필두로 야수 면에서도 우수한 재원들이 프로 구단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팜과 출신 학교를 막론하고, 모든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학부모님들께 그동안 기울였던 노력과 열정에 합당한 결과가 있기를 충심으로 기원한다. 내년 이맘때 팬들은 그 선수 뽑으라고 오매불망, 스카우트들은 앞에서 먼저 나갈까 전전긍긍하게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내년의 주인공이 될 2학년 선수들을 일별하기로 한다. 기준은 전과 같이 50타석, OPS 0.700 이상을 기록한 선수들이 대상이 된다. 3. 부산(롯데). 마 쌔리라, 호타준족과 거포의 예감은 여기서도. '구도球都 부산'

미리 살펴보는 2020년의 주인공들 - 야수편 (2) 충청, 강원(한화)

미리 살펴보는 2020년의 주인공들 - 야수편 (2) 충청, 강원(한화)

K&J Baseball|2018년 9월 7일

올해 충청팜에서는 장래가 기대되는 우수한 야수 자원들이 많이 등장했다. 고교야구 최강의 우타 거포 자리를 차지한 변우혁(북일고)과 2루수 최대어 자리를 수성하고 있는 고승민(북일고), 유격수로 활약한 이현(북일고)이 이른바 '북일의 황금내야' 3인방으로 맹활약했고, 한동윤(북일고)과 석지훈이 북일고 외야에서 그 못지 않게 맹위를 떨쳤다. 여기에 5할대 타율을 유지하며 이영민 타격상을 노리는 최정원(청주고)과 신생팀의 기둥으로 공수 양면에서 맹활약한 이민영(대전제일고), 지난해 충청팜 최고의 호타준족으로 용명을 떨쳤던 전민재(대전고-두산)의 공백을 훌륭히 메워낸 윤수녕(대전고) 등의 활약도 만만치 않았다. 졸업 학년 선배들의 활약이 워낙 뛰어나다보니, 충청팜 저학년 야수들은 상대적으로 많은 기회를 보장받

미녀와 야수(Beauty and the Beast)

미녀와 야수(Beauty and the Beast)

A hole in the sky|2017년 5월 1일

엠마스톤은 원래 나한테 비호감이었는데 호감으로 만들어 버리네 뮤지컬영화... 당신은 대체...! 어디까지 나를 뒤흔들어 놓는겁니까! 난 그래도 외형을 1도 보지 않을수는 없다고!! Fuck the 전래동화, 권선징악, imaginary, 신데렐라 스토리! 그래도 좋았다. 나는 왜 아메리칸식 유우머가 좋을까요? 보면서 자주 웃었다. 중간에 오줌싸러 나간게 빡칠뿐. ㅎㅎ 그림상 야수는 생각보다 더 괴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