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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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12.-4.17. 일본 잡탕 여행기 0부 - 여행 개요

2018.4.12.-4.17. 일본 잡탕 여행기 0부 - 여행 개요

eggry.lab|2018년 4월 18일

이전 여행기에 예고한 대로(?) 예정을 강행해서 또 일본여행 다녀왔습니다. 보통 지역이나 이벤트 위주로 여행기 제목을 적었는데 이번에는 잡탕 같은 제목이 된 이유는... 솔직히 이 여행의 테마가 뭔진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꼴리는대로 이것저것 기간 겹치는 것들 해보러 갔다고나 할까요. 그냥 일본 여행기라고 하기엔 좀 이상한 여행이라서. 메인이 되는 건 작년 가을에 갔던 타카야마의 봄 축제를 보기 위해서이고, 애초에 숙박이나 날짜도 이것 때문에 잡았습니다. 원래 10일 정도 먼저 열리는 "이키비나(살아있는 히나) 축제"가 숙박도 여유롭고 해서 땡기긴 했는데 역시 더 메이저한 걸 노리는 게 낫다는 생각에... 물론 이키비나 축제를 신경쓰게 된 건 고전부/빙과 때문이기는 합니다. 타카야마는 축제

[빙과x사에카노]시원찮은 그놈을 위한 육성방법

청민 이야기|2015년 8월 13일

나, 오레키 호타로는 유서 깊고, 고풍스러운 부 고전부의 부장이다. 솔직히 부이기는 하지만 실상은 이름만 올라간 유령부로써, 사실은 이 학교 졸업생이자, 전대 고전부 부원이었던 우리 누나가 억지로 떠맡기고 간거나 다름 없다. 그렇기 때문에 고전부는 학교 학생회에 이름은 올라가 있지만, 실상 활동은 없는 유령부. 나 또한 ‘해야 할 일은 간단하게, 안해도 될 일은 하지 말자’ 즉 에너지 절약주의가 생활 신조이기 때문에 고전부를 부흥 시키려는 생각은 없었다. 그렇다. 만약 이게 어딘가의 라노베나 청춘 소설이라면, 내가 입학하자마자, 동급생에다가, 긴 검은 머리카락의 청순하고, 거기다 부잣집 따님-거기다 거유 설정까지-인 미소녀가 부에 들어와서 ‘저, 신경쓰여요!!’ 라는 대사를 하면서 여러 가지 사건 사고에

빙과를 재탕하면서 깨달은 것

빙과를 재탕하면서 깨달은 것

The Empty House|2013년 6월 15일

빙과를 재탕하면서 깨달은 것은... 바로 마야카가 귀엽다는 사실! 빙과 방영할 당시만해도 치탄다만 눈에 들어왔었는데 이번에 재탕하면서 마야카의 매력에 눈을 떴습니다. 사토시, 이 복 받은 놈! 그나저나 이리스 선배 좋아하시는 분들 많던데 전 아직 잘 모르겠더군요. ㅡ.ㅡa 삼탕하면 알게 되려나요???

애니 블루레이 감상 - 빙과 11권

애니 블루레이 감상 - 빙과 11권

無錢生苦 有錢生樂|2013년 5월 3일

2013년 4월 26일에 발매된 [빙과]의 블루레이(이하 BD) 그 열한번째 권에는, 21화 '수제 초콜릿 사건'과 마지막화인 '먼 길로 가는 히나 인형'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두 에피소드는 애니메이션 빙과의 원작 소설인 고전부 시리즈 중 제4권 '먼 길로 가는 히나 인형遠まわりする雛'에 실려있는 이야기들로, Little birds can remember.는 이 4권의 영어 부제. 이번 감상문에선 BD 마지막 권을 다루는 관계로 언제나처럼 에피소드 수록 모양새를 다룸과 함께 이 작품에 대한 개인적인 전체 감상도 아울러 말씀드려 볼까 합니다. 그런 관계로 안그래도 길어질 포스팅에 서문까지 길어서야 안 될 말씀, 바로 본문으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1. 디스크 스펙 BD-ROM 싱글 레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