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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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과를 재탕하면서 깨달은 것

By The Empty House | 2013년 6월 15일 | 
빙과를 재탕하면서 깨달은 것
빙과를 재탕하면서 깨달은 것은... 바로 마야카가 귀엽다는 사실! 빙과 방영할 당시만해도 치탄다만 눈에 들어왔었는데 이번에 재탕하면서 마야카의 매력에 눈을 떴습니다. 사토시, 이 복 받은 놈! 그나저나 이리스 선배 좋아하시는 분들 많던데 전 아직 잘 모르겠더군요. ㅡ.ㅡa 삼탕하면 알게 되려나요???

오늘 밤새워 빙과를 달렸습니다.

By 공돌이는 공돌공돌해! | 2013년 3월 23일 | 
오늘 밤새워 빙과를 달렸습니다.
보기 시작한 건 11시 정도.지금 다 봤네요. 보면서 귀여운 장면들을 캡쳐를 하긴 했는데.. 어째 에루보다 이바라가 더 귀엽더라구요.그렇지 않습니까? 아 물론 에루도 꽤나 귀여웠습니다. 역시 주인공이더군요.술취해서 얼빠진 것도 귀여웠고 외설스럽다는 말에 죽은 눈 되는 것도 재밌었고 맨날 이렇게 반짝거리는 표정이 많은데도 연출이 매번 달라서 그런가 질리진 않았죠. 19화에서는 이런저런 표정들도 보여주긴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화는 교토애니의 그 표현력으로도 에루의 아름다움을 표현하지 못한다는 듯한그 시발 완전 뽀샵처리에 블러처리한 프레임들이라니..!쿄애니의 푸쉬가 느껴져.. 에루타소는 여신타소..! 제가 좀 푸쉬하는 애들을 보면 반작용이 생겨서인지도 모르겠지만진짜 저는 에루보다 이바라 마야카가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