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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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posts만화 삼국지 오프닝
유비, 관우, 자아아앙비 아~ 아~ 복숭아 나무 아래서 형제가 되기로 맹세를 했네. 유비, 관우 장비 천하의 무적일세! 가도가도 끝없는 넓은 땅 당해낼 자 없으니. 아~ 아~ 천하는 언제나 통일이 될까 영웅호걸들이 모여 펼치는 신나는 삼국지! 93년 KBS에서 방영해서 한 편도 빼놓지 않고 다 봤다. 기억하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국내 방영은 방송사 사정으로 중도에 끝났다. 그런데 듣기로는 어차피 적벽대전이 마지막화라고 한다. 주제가는 아직 기억하는데 이게 요코야마 미츠테루 삼국지 기반이라는 것은 비교적 최근에야 알게 됐다. 그런데 저렇게 영상으로 보니 유비, 관우, 장비가 제일 나쁜놈처럼 보인다. 가사도 비교적 도발적(?)이다. 어디 유비가 '천하의 무적'이니 '당해낼 자 없다'

드라마 삼국 18화
여포를 잡으려면 이 정도는 해야 된다. 이 장면 직전에 맨몸으로 밧줄을 풀어버린 것도 아니고 아예 끊어버리자 이렇게 달려든 것이다. 오오po여포wer. 당연하게도(?) 금주령과 관련된 후성의 배신 일화 그런거 없고, 홍수로 고립된 하비성에 조조의 항복 권유 문서가 날아와 소리내서 읽기만 했는데 빡친 여포는 곤장50대 -> 배신. 어디서 들은 얘긴데 이 드라마 엑스트라의 과반수가 인민해방군들이라고…. 읽었던 어느 삼국지연의에서도 등장한 명대사. "밧줄이 빡빡하니 좀 느슨하게 해 주렴." "호랑이를 잡았는데?" 이 와중에 장료는 항복하는데 장료는 이미지 대로의 배우였지만 좀 살이 많이 쪘다. 장료가 항복하자 기뻐한 조조가 단상에서 내려오다 발을 헛디디는 헤프닝도. 그런데 사촌누나는 장료를 장요라고 하

드라마 삼국 17화
시작은 진규, 진등 부자의 이간계로 시작한다. 그런데 16화에선 진가 부자는 언급조차 안됐었다.(....) 진가 부자의 목적은 진궁과 여포를 이간 시키는데에 있었고, 결과적으로 성공한다. 여포는 진 부자를 아끼고 진궁은 싫어하여 의견이 충돌하지만 자신에겐 진궁이 필요하다는 것을 스스로 잘 아는 여포는 적정 선에서 진궁과 타협한다. 개인적으로 이 드라마에서 이러한 여포의 성격이 참 맘에 든다. 내가 읽은 대부분의 삼국지에서 진궁은 여포의 모사 이상이 되긴 힘들었는데 이 드라마에선 진궁이 여포의 존대를 받으며 흡사 형과 같은 모습을 보여 나이 어린 동생을 나무라듯 그를 다독인다. 여포 또한 강경하게 나가다가도 굽히고 마는데 인간적이고 귀엽기까지 하다. 성우 연기에 감탄하는 거야 어제 오늘일은 아니지

드라마 삼국 16화
원술 공략중 조조는 제후를 모으나 아무도 찾아오지 않았다. 헌데 적은 군사를 이끌고 찾아온 이가 있었으니 이가 바로 유비요. 하여 조조는 어찌하면 좋을지 측근 셋 순욱, 곽가, 정욱을 순서대로 불러 물었으니. 각각 따로 면담을 마치고 이들 셋은 서로 어떤 질문을 받았고 대답을 하였냐고 상의하는데. 순욱 : 난 유비를… 죽이라 했소. 곽가 : 하! 전 유비를 이용하라 했습니다. 정욱 : 난 유비를 먼저 이용한 후 죽이라 했소. (이 새끼봐라…?) 사실 지금 생각해보면 조조가 위왕이 되기 전에 측근들 사이에서 파벌이 일어나지 않은것이 이상하다. 더 정확히 표현하자면 파벌이 '그려지지' 않았던 것이 이상하다 해야 하리라. 암투는 어디에서든 있었고 이 시대에도 사소한 마찰은 분명히 존재했었다. 반면에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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