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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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마예(ボマイェ) - 나카무라 신스케
접수자 : 텐잔 히로요시, 칼 앤더슨 옛날만 해도 나카무라 신스케...라고 하면 그리 생각나는 기술이 없었습니다. 존 시나!하면 FU라든지, 브록 레스너!라면 F-5, 스티브 오스틴!!하면 스터너와 같이 떠오르는 기술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것이 없었거든요. 은근히 쓴 것은 많은데 별로 기억에 남지 않는다고 해야 하나, 임팩트가 없다고 해야 하나. 샤이닝 트라이앵글이니 라칸카니 엘 니뇨니 하는 것들을 썼지만 그다지 기억에 남지는 않았던게 기억나는군요. 하지만 이 기술이 나오면서 이런 생각들은 제 뇌속 구석에 고이고이 접혀 처박히게 됩니다. 처음에 나올 때만 해도 이름은 이게 뭐며 모습은 이게 뭔가 했었는데 나카무라 신스케 특유의 분위기와 함께 대박 기술이 되어버린듯한 느낌!! 아주 상대방을 죽일듯한 기

승룡결계(昇龍結界) - 고토 히로키
접수자 : 다나카 마사토, 스기우라 타카시 무언가 대회에서 우승은 많이 한 것 같은데 왠지 실속이 없는 것처럼 느껴지는(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_-;;) 레슬러인 고토 히로키가 사용하던 필살 서브미션입니다. 지금은 고토 히로키의 경기를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는데 지금도 사용하고 있나요? 2007년 타나하시와의 경기만 해도 이 양반, 진짜 싹수가 보이는데?라는 생각이었는데 지금은 그때의 기세보다도 못한 느낌이라 아쉬움을 느끼기도 합니다. 난폭무사인데 왜 난폭한 느낌이 없을까.... ..어쨌거나 기술 설명으로 넘어가자면 상대방의 한쪽팔을 해머릭으로 꺾어서 자신의 한쪽 다리로 고정한 후 반대쪽 팔을 잡아 스텝 오버 암브레이커로 꺾어버리는 기술입니다. 양 팔을 전부다 묶어버리기 때문에 상대방은 로프

일리버시블 크라이시스(イリバーシブルクライシス) - M.V.P
접수자 : 타카하시 유지로 한때 WWE에서 활동했지만 지금은 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레슬러인 MVP의 필살 서브미션입니다. WWE 시절에 발명했지만 회사 측에서 '너무 위험하다'라는 이유로 사용하지 못하게 했다는데, 현재는 WWE를 벗어나서 잘 사용하고 있더군요. 기술 설명을 간단히 하자면 크로스페이스는 크로스페이스인데 상대방의 팔까지 꺾어버리는 크로스페이스. 일반적인 크로스페이스가 상대방의 팔을 그냥 고정하는데 의미를 둔다면, 이 기술은 상대방의 팔을 접은 채로 잡아당겨 팔에까지 데미지를 주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페이스록 뿐만 아니라 암록까지 거는 복합 서브미션!!! 물론 카메라를 가까이 대지 않으면 일반 크로스페이스와의 차이점을 알기 힘들다는게 단점이긴 합니다만 위력은 그야말로

블러디 선데이(ブラディ・サンデー) - 프린스 데빗
접수자 : 아오키 아츠시 아일랜드 출신의 프로레슬러로서 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프린스 데빗이 사용하는 필살기입니다. 2009년에 슈퍼 J컵에서 아오키 아츠시에게 시전한 것이 제일 처음으로, 상대방을 하프 해치로 잡은 다음에 그대로 들어올려 수직낙하식 브레인버스터로 이어주는 기술이지요. 어찌보면 임플런트 DDT라고도 할 수 있나. 이 기술을 처음에 공개했을 때에는 수직낙하식 DDT라고 했다던데...프린스 데빗은 하시모토 신야가 아니니까.[...] 어쨌거나 현재도 주력 피니쉬 무브로 사용하고 있는 기술로 리버스로 사용하기도 하고, 또 탑로프에서 사용하기도 하는 등 다양한 배리에이션을 자랑합니다. 위력도 수직낙하 기술답게 일격필살!!! 어찌보면 임팩트가 없게 보이는 레슬러인데도 이 기술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