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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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posts[관전평] 10월 4일 LG:kt - ‘김민성 1홈런 3타점 3득점’ LG 13-8 재역전승
LG가 난전 끝에 재역전승을 거뒀습니다. 4일 수원 kt전에서 김민성의 맹활약에 힘입어 13-8로 승리했습니다. 하지만 윌슨의 팔꿈치 부상 강판으로 향후 시즌 전망은 더욱 어두워졌습니다. ‘팔꿈치 부상’ 윌슨, 조기 강판 LG는 2-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로 출발한 기회에서 2사까지 득점이 이루어지지 않아 답답했습니다. 하지만 2사 1, 2루에서 김민성의 좌월 3점 홈런으로 5-1로 리드했습니다. 이날 김민성은 3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 3득점으로 맹활약했습니다. 선발 윌슨은 LG가 2-0으로 앞선 1회말 2사 후 로하스에 내준 우월 솔로 홈런 외에는 실점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LG가 5-1로 앞선 3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조용호와 로하스에 연속 안타를 맞은 뒤 팔꿈치 통
[관전평] 9월 27일 LG:kt - ‘고우석 블론 패전’ LG, 4-5 재역전패
LG가 주말 2연전 싹쓸이를 앞두고 자멸했습니다. 27일 수원 kt전에서 4-5로 재역전 끝내기 패배를 당했습니다. 류중일 감독의 경기 운영과 선수들의 플레이 수준을 감안하면 올 시즌 LG는 3위 이상을 바라보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켈리-이형종 활약 빛바래 LG는 이형종과 켈리는 맹활약에 힘입어 9회초까지 4-3으로 리드했습니다. 켈리는 7이닝 5피안타 6사사구 3실점의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로 승리 투수 요건을 갖췄습니다. 3회말 2사 2루, 6회말 1사 만루, 7회말 1사 2루 위기를 틀어막으며 리드를 지켰습니다. 이형종은 4타수 3안타 2홈런 4타점으로 불방망이를 과시했습니다. 문제는 이형종을 제외한 다른 타자들은 아무도 타점을 올리지 못한 것입니다. 3-3 동점이던 5회초 상
[관전평] 9월 26일 LG:kt - ‘오지환 대타 결승타’ LG 3-1 역전승으로 2연패 탈출
LG가 2연패에서 벗어나며 공동 3위에 복귀했습니다. 26일 수원 kt전에서 3-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김윤식 5이닝 1실점 ND 선발 김윤식은 5이닝 4피안타 3볼넷 1실점으로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제구가 전반적으로 높고 불안했지만 최소 실점을 기록했습니다. 1회말에는 리드오프 배정대에 볼넷을 내줬습니다. 하지만 1사 후 로하스를 몸쪽 낮은 커브로 헛스윙 삼진 처리했습니다. 이때 배정대의 2루 도루를 포수 유강남이 저지해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2회말 김윤식은 선두 타자 강백호에 좌측 2루타를 맞았습니다. 초구 몸쪽 높은 공이 밀려 맞아 좌측선상에 떨어졌습니다. 유한준의 내야 안타로 무사 1, 3루가 된 뒤 박경수의 우익수 희생 플라이로 0-1이 되었습니다. 2사
[관전평] 9월 23일 LG:SK - ‘윌슨-김현수 맹활약’ LG, 6-2 역전승으로 2연승
LG가 주초 2연전을 모두 역전승으로 쓸어 담았습니다. 23일 잠실 SK전에서 윌슨과 김현수의 맹활약에 힘입어 6-2로 승리했습니다. ‘7이닝 1자책’ 윌슨, 2년 연속 10승 선발 윌슨은 7이닝 6피안타 1볼넷 6탈삼진 2실점(1자책)의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로 2년 연속 10승을 달성했습니다. 최근 불펜에 과부하가 걸린 상황에서 윌슨의 긴 이닝 소화는 팀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커브에 슬라이더를 가미해 변화구 선택의 폭이 넓어지자 패스트볼도 위력이 배가되었습니다. 1회초 윌슨은 아쉬운 수비의 연속으로 비자책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박성한의 강습 타구가 3루수 김민성의 글러브에 맞고 굴절되면서 좌측 2루타가 되었습니다. 이때 좌익수 김현수의 원 바운드 송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