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

포스트: 280|조회수: 0|PERSON
Items

Posts

280 posts

[관전평] 9월 1일 LG:SK - ‘라모스 30호 3점 홈런’ LG, 5연승 질주

LG가 5연승을 질주했습니다. 1일 문학 경기에서 SK에 13-5의 대승을 거뒀습니다. LG는 2위 키움에 1경기 차로 접근했습니다. 정찬헌 5이닝 4실점 6승 선발 정찬헌은 5이닝 8피안타 3사사구 4실점으로 6승을 거뒀습니다. 야수진의 화끈한 공수 지원으로 승리 투수는 되었지만 7월부터 시작된 부진에서 전혀 헤어나지 못했습니다. 구위도, 제구도 모두 실망스러웠습니다. 1회말 정찬헌은 1사 2루에서 최정에 볼넷을 내줘 1, 2루가 되었습니다. 2사 후 로맥에 1타점 중전 적시타를 맞아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몸쪽 패스트볼이 높았던 탓입니다. 한동민에 볼넷을 내줘 2사 만루 위기를 자초한 정찬헌은 최항에 1타점 좌전 적시타를 맞아 0-2가 되었습니다. 최항을 상대로 0:2의 유리한

[관전평] 8월 20일 LG:키움 – ‘정우영-고우석 자멸’ LG, 5-6 역전패로 8연승 실패

LG가 8연승에 실패했습니다. 20일 고척 키움전에서 불펜 필승조 정우영과 고우석의 자멸로 5-6으로 재역전패했습니다. 선발 김윤식을 비롯해 다른 투수의 난조로 인한 패배라면 후유증이 크지 않겠지만 정우영과 고우석의 동반 난조로 인한 매우 질 나쁜 패배입니다. 자칫 연패가 우려됩니다. 지난해 준플레이오프부터 정우영과 고우석이 키움 상대 난조 및 자신감 부재를 반복 노출하고 있습니다. 채은성-김현수, 8타수 무안타 합작 LG는 1회초 홍창기와 오지환의 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2, 3루에서 채은성의 3루수 땅볼로 선취 득점했습니다. 하지만 1사 3루 추가 득점 기회에서 김현수가 유격수 뜬공, 이형종이 2루수 땅볼로 물러나 무산되었습니다. 3회초에는 무사 1, 2루 기회도 날렸습니다.

[관전평] 8월 12일 LG:KIA - ‘임찬규 5이닝 무실점’ LG 8-0 완승으로 3연패 탈출

LG가 3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12일 잠실 KIA전에서 8-0 완승을 거뒀습니다. 4위 LG는 이날 승리로 5위 KIA에 1.5경기 차로 벌렸습니다. 임찬규 5이닝 9K 무실점 선발 임찬규는 브룩스와의 재대결에서 8월 6일 광주 경기의 패전을 설욕했습니다. 5이닝 무피안타 4볼넷 9탈삼진 무실점으로 8승을 수확했습니다. 임찬규는 1회초 1사 후 터커와 최형우에 연속 볼넷을 내줘 1, 2루의 선취점 실점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최근 LG가 타선이 침묵하며 3연패에 빠졌고 상대 선발이 브룩스임을 감안하면 임찬규가 선취점을 실점할 경우 연패가 길어질 우려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임찬규는 나지완을 바깥쪽 패스트볼로 3구 만에 루킹 삼진 처리한 뒤 유민상을 좌익수 플라이 처리해 실점 없이 이닝을 마

[관전평] 8월 11일 LG:KIA - ‘총체적 난국’ LG 4-8 완패로 3연패

LG가 3연패에 빠지며 4위 자리조차 위태로워졌습니다. 11일 잠실 KIA전에서 4-8로 완패했습니다. LG는 5위 KIA에 0.5경기 차로 쫓기게 되었습니다. 정찬헌 6이닝 2실점에도 패전 근본 패인은 야수진의 공수 집중력 부재입니다. 1회초 선취점 실점 과정부터 수비가 흔들렸습니다. 리드오프 김선빈의 느린 땅볼 때 유격수 오지환이 1루에 악송구해 출루를 허용했습니다. 내야 안타로 기록되었으나 실책성 수비였습니다. 오지환은 5회초에도 김선빈의 강습 타구를 포구하지 못해 안타로 만들어주는 등 2경기 연속으로 수비가 크게 흔들렸습니다. 1회초 김선빈의 내야 안타 이후 선발 정찬헌이 터커에 우측 2루타를 맞았습니다. 초구가 가운데 높아 담장에 직격하는 큰 타구로 이어져 무사 2, 3루로 번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