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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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posts[관전평] 4월 7일 LG:kt - ‘불펜 大참사’ LG 3-0 못 지키고 3-7 역전패
LG가 개막 3연승에 실패했습니다. 7일 수원 kt전에서 3-0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경기 후반 불펜이 와르르 무너져 3-7로 역전패했습니다. 필승조와 추격조를 통틀어 김대유 한 명을 제외하면 나머지 불펜 투수들은 엉망진창이었습니다. 이형종-채은성 부진 심각 근본 패인은 불펜에 있으나 개막 이후 매 경기 3득점 이하에 그치고 있는 LG 타선도 문제가 심각합니다. 6안타 9사사구에도 3득점에 그치며 잔루 10개를 남발했습니다. 특히 이형종과 채은성은 전반적인 히팅 포인트가 매우 늦어 타구 질이 전혀 힘이 없습니다. 정규 시즌 개막에 맞춰 준비를 제대로 못 한 것으로 보입니다. 3회초 LG는 2사 1, 2루에서 이천웅의 좌익선상 2루타로 선취 득점했지만 이후 2사 만루 기회를 무산시켰습니다.
[관전평] 4월 6일 LG:kt - ‘수아레즈 6이닝 무실점 9K’ LG, 3-2 승리
LG가 개막 2연승에 성공했습니다. 6일 수원 kt전에서 선발 수아레즈의 눈부신 호투에 힘입어 3-2로 신승했습니다. 수아레즈 데뷔전 승리 KBO리그 데뷔전에 나선 수아레스는 6이닝 1피안타 2볼넷 9탈삼진 무실점으로 kt 타선을 압도하며 첫 승을 수확했습니다. 146km/h에 달한 패스트볼과 슬라이더에 간간이 커브를 섞어 던지며 스트라이크존의 구석을 찌르는 제구력이 돋보였습니다. 0-0이던 2회말 1사 후 유한준에 볼넷을 내주며 첫 출루를 허용한 수아레즈는 장성우를 4-6-3 병살 처리해 이닝을 닫았습니다. LG가 2-0으로 앞선 5회말 2사 1루에서 수아레즈는 박경수에게 좌측 담장에 직격하는 단타를 맞아 첫 피안타를 기록했습니다. 박경수의 타구가 담장을 넘어가지 않아 행운이
[관전평] 10월 30일 LG:SK - ‘2-3 역전패’ LG, 4위 추락해 WC로 밀려나
LG가 정규 시즌 마지막 날 최악의 결과를 받아들었습니다. 30일 문학 SK전에서 2-3으로 역전패해 4위로 시즌을 마쳐 와일드카드 결정전으로 밀려났습니다. 정규 시즌 143경기를 마친 시점까지 2위였던 LG가 4위로 시즌을 마감해 선수단의 상실감과 박탈감은 극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포스트시즌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이유입니다. 와일드카드부터 시작하는 LG가 극적으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하지 못하는 한, 3년 임기가 만료되는 류중일 감독은 거센 책임론에 휘말리며 재계약에 실패할 전망입니다. ‘곧바로 역전 허용’ 정찬헌, 패전 기록 LG는 1회초 2사 2루에서 김현수의 빗맞은 행운의 우전 적시타로 선취 득점했습니다. 하지만 선발 정찬헌이 2이닝 연속 장타를 얻어맞으며 곧바로
[관전평] 10월 28일 LG:한화 - ‘승리 걷어찬 류중일 감독’ LG, 6-0에서 6-7 역전패
LG가 치명적인 역전패로 2위 수성에 빨간불이 들어왔습니다. 28일 잠실 한화전에서 6-0의 넉넉한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연장 11회 끝에 6-7로 패했습니다. 류중일 감독의 투수 교체 잘못이 되풀이된 탓입니다. 류중일 감독, 임찬규 강판 늦었다 LG가 6-0으로 크게 앞선 5회초 선발 임찬규가 급격한 난조에 빠졌습니다. 1사 후 노수광에 볼넷을 내준 뒤 강경학과 노시환에 연속 안타를 맞아 6-1이 되고 1사 1, 2루로 번졌습니다. 이때가 임찬규의 강판 적기였습니다. 하지만 류중일 감독은 팀 승리 및 2위 수성보다는 임찬규의 선발승 요건이 중요한 듯 그대로 임찬규로 밀어붙였습니다. 반즈의 1타점 좌월 2루타에 이어 2사 후 이해창의 2타점 좌전 적시타로 6-4로 좁혀져도 류중일 감독은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