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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iler] '도쿄 어벤저스' 작가 점프에서 신작 '소원의 아스트로', 완결이 아니었던 '어제 뭐 먹었어', 설마했는데 진짜였던 '용과 딸기'. 츠구모모 이적.

[Spoiler] '도쿄 어벤저스' 작가 점프에서 신작 '소원의 아스트로', 완결이 아니었던 '어제 뭐 먹었어', 설마했는데 진짜였던 '용과 딸기'. 츠구모모 이적.

_|2024년 4월 15일|만화/애니

(1) 도쿄 리벤저스(東京卍リベンジャーズ)로 주간소년매거진(週刊少年マガジン)의 간판스타였던 와쿠이 겐(和久井健)이 주간 소년점프(週刊少年ジャンプ)로 옮겨 신작을 냈습니다. 4월 15일 발매된 점프 20호는 와쿠이의 신작 ‘소원의 아스트로’(願いのアストロ)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도쿄 리벤저스와 같은 이능력+무법자물입니다. 흥행적 요소를 두루 갖춘 왕도물이네요. 주인공 요쓰루기 히바루는 야쿠자 요쓰루기파 두목 요쓰루기 곤고의 친아들입니다. 히바루의 아버지 곤고는 일본 야쿠자물에서 가끔 나오는 의협같은 인물로 히바루 외에 많은 양자를 들여서 키웠고 그중에는 히바루보다 나이가 많은 자들도 있었고 히바루의 단짝 데라스.......

영화 어제 일은 모두 괜찮아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9년 11월 10일

지난 수요일에 CGV 용산에서 영화 의 시사회가 있었다. 한적한 밤의 공원에서 본드를 흡입하고서 몽롱한 상태로 취해 있는 소년에게 웬 어른이 다가와서는 그 소년의 옆에 털썩 앉는 장면으로 영화는 시작된다. 그 상태로 밤을 지새우고 아침이 되자 그 어른은 소년에게 밥 먹으러 가자며 손을 내민다. 영화를 보기 전까진 단순히 청소년들의 일탈을 그린 영화일 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억압하는 사회에 대한 불만이나 자유를 향한 갈망을 다룬 그저 그런 영화가 아닐까 생각했다. 그러나 영화는 예상을 뛰어넘는 수작이었다. 방황하는 청소년들을 위해서 어른들이 해줄 수 있는 것에 관한 진중한 메시지를 담고 있었고 밤의 선생님을 연기한 김재철 배우를 비롯하여 고교생을 연기한

어제가 오면

DID U MISS ME ?|2019년 5월 20일

또 하나의 시간 여행 영화. 대신 이번엔 애들이 주인공이고, 이야기의 저변엔 흑인 인권 문제가 깔려 있다. 어쩐지 제작자가 스파이크 리더구만. 새로울 게 없는 영화다. 일단 타임 패러독스에 대한 이야기는 선배 시간 여행 영화들이 질리도록 다뤄왔고, 에서 본 것만 같은 시간 여행 장치도 허접하다. 때문에 순전히 어린 아이들이 주인공이라는 점에서 차별화 되는 영화인데, 그것 때문에 더 복장 터지고 빡침. 한마디로, '왜 어른들이 과학을 해야하는가'를 알려주는 영화라고 할 수 있다. 다소 즉흥적이고 감정적인 어린 주인공이 저지르는 사고를 보고 있노라면, 진짜 그 교훈이 확 와닿는다니까. 오빠 살리려고 쑈 했다가 친구를 죽이지 않나, 그렇다고 시간 여행 이후 계획이 확실하거나

일드로 보고 있는 어제 뭐 먹었어

서양골동양과자점은 단행본이 출간될 때마다 찾아본 정도였는데, 왜인지 어제 뭐 먹었어는 한 권도 읽어본 적이 없었다.이번 분기 일드에 포함되어 있길래, 요시나가 후미 원작이라는 점과 니시지마 히데토시에의 호감 ㅎㅎ 정도로 보기 시작했다.방영시간대도 그렇고, 큰 기대는 없었는데 주요소재인 요리(집밥)들도 볼만하고 드라마로서의 이야기도 힐링 영화라고들 불리우는, 뭐 그런 류로 분류할 수 있을만한 느낌이라서 재밌게 시청중이다.이전에 카호가 주인공으로 나온 우리 집엔 아무것도 없어도 그렇고, 카리나의 형사물이었던 미움받을 용기도 그렇고, 일드는 참 다양해서 이렇게 뭔가 지식전달의 기능까지 한다는 사실도 흥미롭다.어제 뭐 먹었어의 요리들도 실제로 충분히 따라해볼 법한 너무 화려하지도, 수고롭지도 않은 레시피들을 참고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