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엔틴타란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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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오 모리꼬네 曰, "쿠엔틴 타란티노랑은 일 못한다!"
전 물론 반지의 제왕 음악을 무척 좋아하고, 쥬라기공원의 테마를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전설적인 음악들도 많죠. 대부분은 엔리오 모리꼬네의 작곡이고 말입니다 보통은 첫 손에 시네마천국 테마가 꼽히는데, 전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의 테마를 최고로 칩니다. 아무튼간에, 그런 그가 최근에 장고 : 분노의 추적자에 한 곡을 추가를 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그 작업에서 엔리오 모리꼬네가 열을 제대로 받았나 보더군요. 최근의 어느 대학 수업에서, "타란티노가 같이 작업을 하고 싶다고 했는데, 시간이 촉박해서 바스터즈에 한 곡을 쓰라고 줬다. 그런데 그 음악을 일관성 없이 영화에 배치 해 놓았다" 라며 "아무도 그런 사람과 작업 못할 것" 이라고 했다네요. (물론 이건 번역이 아닙니

장고, 분노의 추적자를 보면서 왠지 통쾌해지는 건
쿠엔틴 타란티노. 이름만 들어도 대충 영화의 느낌이 떠오르는 개성 강한 감독입니다. 사실 전 이 감독의 작품에 빠진지 그리 오래 되지 않았어요. 그런데 한번 맛을 들이니 그 중독성에서 헤어나오질 못하겠는 거죠. 지난번에 봤던 영화 바스터즈: 거친녀석들에도 에 정말 감탄을 했었습니다. 나치가 유대인을 학살하던 2차 대전 시절의 억압된 감정들을 이렇게 통쾌하게 그려내다니! 그런데 이번에는 배경이 남북전쟁 이전의 흑인에 대한 인종차별이 있던 시절이랍니다. 과연 어떻게 그려낼까 궁금했는데, 역시나!! 한편으로는 이 영화를 보는 미국인들의 마음 한구석에는 불편함이 없었을까 싶기도 해요. 또, 만약 우리가 일제 시대에 겪었던 일들을 쿠엔틴 타란티노 식의 복수극으로 만든다면 일본의 반응은 어떨까 하는 상상도 살짝 해봤습

장고
Django Unchained. 2012 개인적으로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타란티노이지만 너무 길다는 것을 제외하면 그럭저럭 재미있게 봄. 영화전체의 기승전결을 그닥 신경쓰지 않는듯한 에피소드 나열식 진행은 뭐 이제 그러려니...장고역할에 윌스미스가 거론되었었다고 하는데 도저히 분위기가 상상되지 않네..7/10
쟝고 언체인드 관람(약간 스포일러)
백인은 똥이야! 똥이라고! 총알 발싸! 제가 언제 여자는 봐준다고 말이나 한 적 있습니까? 안했지마는! 당연히 쏴야지요! 타란티노가 전작에서 독일인한테 죄를 많이 지어서 영화 내에선 시종일관 "여러분! 보십쇼! 저는 미국인도 똑같이 깝니다!"라는 분위기가 넘쳐났습니다. 캘빈 캔디가 최종보스인 줄 알고 갔는데 알고보니 최종보스도 흑형이었더라는 얘기...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