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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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posts군단의 심장 시나리오 유감
자유의 날개 깨고 훈훈한 감동을 받고 군단의 심장 들어갔지만, 하면서 느끼는데 정말이지 발로 쓴 시나리오다. 시나리오와 인물에 몰입이 안되니 캠페인도 재미가 없다. 아니 사실 캠페인 구성이나 느낌도 자날에 비해 재미가 없다. orz 자날은 약빨고 필사적으로 자야 하는 시간의 타임어택까지 미친듯이 달렸는데, 군심은 캠페인 두세개 깨면 금세 지루해져서 끈다. 시나리오 볼륨 작은거야 기존 스타 캠페인 구성처럼 3종족을 두루 편성하고 주인공이 달라지기 때문이지만(전작처럼 한 게임에 모든 캠페인이 다 담긴 게 아니라 꽤 긴 시간을 두고 출시되는 확장팩 성향이라 더 볼륨이 작게 느껴진다. '같은 게임의 연속된 시나리오'가 아니라 '같은 시리즈의 별개의 작품 시나리오'처럼 느껴지니까), 매력적인 인물 묘사를 이 정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
....플레이 못했지만!!!!!!!!!!!!!!!!!!!!!!!! 동영상 리뷰로 완주했지만!!!!!!!!!!!!!!!!!!!!!!!!! 사실 스타크래프트 2가 출시되었어도 그리 흥미는 없었습니다. 특히 본편의 주인공인 테란이 그다지 끌리지 않기도 하고.... 뭣보다 1편의 스토리는 완폐아 마다오 짐 레이너가 꾸물꾸물 정신을 차리고 꾸물꾸물 이런 일 저런 일을 하다가 어이쿠 덜컥 옛 여친을 구한다는 전개- 라고 들었습니다만. 레이너가 이런 일 저런 일에 발을 들이는 것도 확 와닿지는 않고(해결사요로즈야 같은 거라고 생각하면 납득은 하지만) 뭣보다 작품 1편에서 죽인다고 벼르고 있던 케리건을 냅다 인간으로 바꿔서 구해내니까 어?...라는 기분이 드는 것도 어쩔 수 없잖아요! 그래서 오래비가 사둔 CD를 멀거
![[스타2] 자유의 날개 캠페인 클리어](https://img.zoomtrend.com/2013/03/20/b0010612_51492e0dbe928.jpg)
[스타2] 자유의 날개 캠페인 클리어
스타 오리지널-브루드 워의 캠페인은 해보지 않고, 시나리오 진행과 네타만 아는 상태에서 자유의 날개 시작. 대강의 스토리 얼개만 알아도 캠페인을 이해하는데는 썩 무리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시나리오래봤자 '잉여하던 레이너가 타이커스와 함께 젤나가의 유물을 찾아서 캐리건을 인간으로 되돌림' 이거 한 줄이잖아...... 뭐 3종족 미션 중 테란 미션 하나라고 생각하면 볼륨이 이상할 것도 없긴 하니. 암튼 감상과 잡담이나 슥슥. 레이너에 레이너를 위한 레이너의 캠페인이었습니다. 레이너는 딱 서부영화의 보안관 같아요. 아픈 과거가 있고 거칠지만 정의롭고 따듯한 남자(...). 리더쉽 있는데다 사랑을 위해 목숨을 담보로 지옥으로 쳐들어가는 배짱(...), 만나는 여자마다 홀리고 만나는 남자들마저 게이로 만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