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이타츠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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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이 타츠유키x오카다 마리 오펀스 인터뷰

나가이 타츠유키x오카다 마리 오펀스 인터뷰

Q.두분에게 있어서 건담 시리즈는 어떠한 존재였나요? 나가이 타츠유키 "나는 처음으로 토미노 요시유키 씨가 제시하신 개념이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우주에서 적이 침공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끼리 싸우는 전쟁을 그린 작품이라는 측면에 어린시절 전율한 기반이 있죠. 그점에 리얼함을 느끼는 측면이 아마 내가 건담을 좋아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이번에는 가장 부담이 되었던 점이 전쟁을 그려야 한다는 점이었죠." Q.오펀스의 전투신은 빔라이플 같은 게 없고 실체검이 메인인 피지컬의 충돌을 그렸죠. 그건 보다 실감나게 전달하는 방법을 선택한건가요? 나가이 타츠유키 "그렇습니다. 아파보이는걸 골라서 그려냈다는 생각압니다. 아뢰야식도 그렇고요. 다만 나는 전쟁이란걸 정말로 잘 몰랐어요. 아마 토미노 씨 시대에는 어렴풋

건담 오펀스 16화-의심에서 확신으로

1. 솔직히 이딴 거 써야하나 싶을 정도긴 했는데 건담 이야기가 아니라 감독인 나가이 이야기는 좀 정리해둘 필요가 있을 것 같아서 그냥 개인적 기록 삼아. 2. 16화는 뻔했고(솔직히 저번에 쓴 이 오프닝 글 때부터 너무 뻔뻔한데다가 한심해서 뭐라 해야할지도 잘 모를 기분이었다. 뭐 사실 아오키 에이의 상상력이란 게 말라비틀어진 빵쪼가리보다 빈곤해서 그런 게 더 크지만 그딴 걸 ok 싸인 낸 나가이도 그 놈이 그놈인 수준) 얘들이 지금 몇년도를 사는건지나 의심스러운 그런 스토리 진행과 연출이었다. 오마쥬, 혹은 패러디라고 억지 쉴드 쳐 줄 마음조차 안 들더라. 그냥 구리다. 얼마나 구린지 구리다는 단어 하나말고는 대체 형언할 정도가 없을 정도로 형편이 없었다. 그리고 이건 아주아주아주 전형적인 나가

극장판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劇場版 あの日見た花の名前を僕達はまだ知らない。.2013)

극장판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劇場版 あの日見た花の名前を僕達はまだ知らない。.2013)

뿌리의 이글루스|2014년 4월 6일

2013년에 A-1 Pictures에서 나가이 타츠유키 감독이 만든 그날 본 꽃의 이름은 우리는 아직 모른다의 극장판. 한국에서는 2014년에 극장 개봉했다. 내용은 전작에서 멘마를 성불시킨 뒤 1년 후 현재를 살아가는 초평화 버스터즈 친구들이 멘마에게 보내는 편지를 써서 동창회 하듯 비밀 기지에 다시 모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극장판이지만 TV판 원작을 보지 않으면 내용 이해가 어렵다. 원작을 알아야 알고 있는 만큼 보인다. TV판 완결 시점에서 약 1년 후의 이야기를 다룬 것이라 그렇다. 초평화 버스터즈 친구들이 1년 후 멘마에게 보낼 편지를 쓰면서 각자의 후일담과 함께 과거 회상을 하고 있어서 TV판의 총집편 형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이다. 총집편답게 TV판에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劇場版 あの日見た花の名前を僕達はまだ知らない.2011)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劇場版 あの日見た花の名前を僕達はまだ知らない.2011)

뿌리의 이글루스|2014년 4월 6일

2011년에 A-1 Pictures에서 나가이 타츠유키 감독이 만든 오리지날 TV 애니메이션으로 전 11화로 완결된 작품. 내용은 진땅(야도미 진타), 아나루(안죠 나루코), 유키하츠(미츠유키 아츠무), 츠루코(츠루미 치리코), 폿포(히사카와 테츠도), 혼마 메이코(멘마) 등 여섯 명의 아이들이 초평화 버스터즈를 결성해 사이좋게 지냈는데, 멘마가 사고를 당해 죽은 뒤 사이가 멀어지고 그로부터 10년 후. 히키코모리가 된 진땅 앞에 멘마의 유령이 나타나 초평화 버스터즈 친구들을 다 모아서 소원을 들어달라는 부탁을 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10년 후인 현실의 친구들은 서로를 애칭이 아닌 이름으로 부르며 멤버 전원이 멘마의 죽음에 간접적으로 연관이 있어서 죄책감을 안고 살아간다.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