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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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 이유없는 싸움의 시작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 이유없는 싸움의 시작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 이유없는 싸움의 시작 배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은 배트맨과 슈퍼맨이 서로 대립하는 관계로 설정되어 개봉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약자를 보호하고 정의를 위해 싸웠던 두 영웅이 서로를 적으로 싸운다는 설정은 헐리우드 히어로물이 외계인 혹은 악인을 상대로 싸웠던 과거의 뻔한 설정에서 벗어나 관객에게 신선한 소재로 다가온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영화에서는 왜 배트맨과 슈퍼맨이 서로 대립하는지에 대한 개연성이 부족한 듯 하다. 설득력있는 이유가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좀 부족하다. 물론 배트맨과 슈퍼맨 모두의 적인 렉스 루터의 음모가 배후에 있었다는 설정은 있지만 역시 볼거리를 위한 대립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도입부를 지나서 배트맨과 슈퍼

<배트맨 대 슈퍼맨>와 <사다코 대 가야코>

<배트맨 대 슈퍼맨>와 <사다코 대 가야코>

보고 나오는데, 벽에 6월 개봉예정인 의 포스터가 포스터와 나란히 붙어있다. 근데...어라? 아예 디자인이 똑같다! 저래도 되는걸까?근데 이런식으로 패러디 포스터 붙이는 거 보니, 가 그리 진지한 영화라는 생각이 들진 않는다. 비슷한 대결류라, 에 그냥 숟가락 얹은 느낌이다. 저리 홍보해도 되려나? 그리고 은 하도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스포일러까지 미리 숙지한 후에 보니 그리 나쁘게 느껴지진 않더라... 그럭저럭 볼만한 느낌. 그리고 굿즈의 천국 일본 답게 영화를 보기만 해도 이런 클리어파일도 나눠준다. 이건 뒷

배트맨 대 슈퍼맨 (2016) / 잭 스나이더

기겁하는 낙서공간|2016년 3월 28일

출처: IMP Awards 슈퍼맨(헨리 카빌)이 지구에 첫 등장한 날 조드(마이클 섀넌) 장군과의 싸움으로 엉망이 된 메트로폴리스에서 지인을 잃은 브루스 웨인(벤 애플렉)은 배트맨으로서 슈퍼맨을 제거하기로 마음 먹는다. 제목부터 선명한 [저스티스 리그]의 도입부로 기획해, 전작이 있었던 [슈퍼맨]과 별도로 [배트맨]의 탄생과 두 히어로의 대립 후 팀 결성을 다룬 영화. 영화 도입부부터 전작 [맨 오브 스틸]을 잇는 장면으로 시작해 대립과 화해로 이어지는 전개는 원작에 해당하는 DC 코믹스와 비교해 보아도 나쁘지 않다. 원작의 여러 에피소드를 잘 구성해 전편을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부드럽게 (메인에 해당하는) 다음 작품으로 엮는 솜씨가 좋다. 영화 중간 중간 떡밥도 흥미롭고, [배트맨]의 탄생부터 시작해

160326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160326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Great, isn't it? |2016년 3월 27일

헨리 카빌(클락 켄트/슈퍼맨), 벤 애플렉(브루스 웨인/배트맨), 갤 가돗(원더우먼) 마블 의문의 1승... 이라는 느낌ㅋㅋ 영화가 놀라울 정도로 진지하고 어두운 느낌인데 중간중간 실소가 튀어나오는 걸 어쩌지 못하겠다. 가령 슈퍼맨 쫄쫄이 밖으로 튀어나온 그의 인간적인 가슴털이라던가 너무나 앙증맞은 배트맨의 귀라던가. 이런 조그만 디테일 외에 모두를 뜨악하게 만드는 배트맨과 슈퍼맨의 관계전환. 애초에 그들이 왜 싸워야만 하는지 충분히 설득력 있지 않지만. 액션도 장대하긴 하나 배트맨과 슈퍼맨이 둘이서 서로 치고밖고 싸운다는 느낌이지 액션 자체가 세련됐다거나 새롭지 않아서 다소 피곤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배트맨이 약체인 것도 마음 아프다... 외계인들 사이에서 인간이니 당연하겠지만. 하지만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