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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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확장 유니버스의 문제점

DC 확장 유니버스의 문제점

멧가비|2016년 8월 6일

앞선 글에서 지적했던 것들(1, 2, 3 )은 논외로 치고, 기본적으로 DC의 실사화 작품들은 크리스토퍼 놀란 이후 큰 변화를 겪었다. 어쩌면 "놀란화(Nolaize)"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도 될 정도로, 모든 작품들에 '다크나이트 삼부작'과 같은 분위기를 심는 것이 바로 그 것. CW 드라마 시리즈 중 '애로우'에는 이게 꽤 잘 녹아들었다. 수트의 디자인이나 캐릭터들의 액션이 비교적 현실적으로 고안된 건데, 앞서 만들어졌던 '스몰빌'의 분위기와도 일부 섞이면서 고유의 분위기가 만들어졌다고 본다. 그러나 영화 쪽에선 심각하리만치 놀라나이즈 돼서, 아예 놀란의 영화들에 필요 이상으로 천착하고 있다. 주요 인물들이 모두 놀란의 영화 속 캐릭터들처럼 말하고 행동한다. '맨옵스' 때는 전에 없

'원더우먼' 티저 포스터 & 코미콘 예고편 (자막판)

'원더우먼' 티저 포스터 & 코미콘 예고편 (자막판)

미국 코미콘에서 '원더우먼'의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포스터는 영상 쪽 분위기와 달리 알록달록하게 색감을 살려놨는데, 원더우먼의 컬러가 선명해서 괜찮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예고편은... '저스티스 리그' 예고편도 그렇지만 이것도 예고편 참 잘 뽑았군요. 뭐 그쪽과 달리 이쪽은 배트맨 대 슈퍼맨 때문에 오히려 기대감이 고조된 쪽이기도 하지만요. 배트맨 대 슈퍼맨보다 수십년 전 전, 아직 원더우먼이 미숙하던 1차 세계대전 시절부터 시작해서 현대까지 이어지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배트맨 대 슈퍼맨 이후로 DC 확장 유니버스 영화들에 유머를 좀 넣어야 한다 드립이 지겹도록 울려퍼졌지만 이 예고편을 보면 별로 거기에 영향 받은 것 같지 않군요. 영화는 진중하고 묵직한 분위기

원더우먼 예고감상

라우켓맨이 사는 곳 |2016년 7월 24일

예고 분위기가 맨옵스나 배댓슈랑 비슷한 느낌 유머는 별로없고 강해보이고 웅장해보이는걸 강조 원더우먼이 다른 빌런이랑 안싸우고 병사들이랑 싸우는데 어째 캡틴아메리카랑 비슷한 분위기 그런데 캡틴과는 다르게 원더우먼 이미지덕에 작품하고 너무 잘어울렸던 캡틴과는 다르게 위화감이 장난아니다. 애초에 비중많은 빌런이 별로없던 원더우먼이다보니 자기쪽 빌런 아니면 뭐랑 싸워도 위화감이 생길수밖에 없을것 같다. 일단 원더우먼 자체를 별로 좋지도 싫지도 않은 편인지라 앞으로의 원더우먼의 인상은 이 작품을 보고 결정될것 같음

"원더우먼" 촬영장 사진입니다.

"원더우먼" 촬영장 사진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6년 7월 22일

원더우먼이 현재도 촬영중입니다. 생각보다 길게 가는군요. 일단 저는 기대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