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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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posts스틸 앨리스
지인의 강력한 추천으로 를 봤습니다. 대강의 줄거리만 보고 사전 정보 없이 영화를 봤는데 과연 강력 추천할만한 영화였습니다. 주인공 앨리스는 중년의 여성이지만 그 나이답지 않게 굉장히 활발하고 아름다운 여성입니다.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언어학 교수로써 학계와 학생들에게 모두에게 존경받고 자식들에게는 자상하고 이해심 많은 어머니, 사랑받는 아내로 커리어나 가정에서 흠잡을 곳 없이 완벽한 인생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길을 잃거나 수업 진행상황을 잊어버리는 실수가 잦아지자 불안한 마음에 신경과 진찰을 받고 조발성 알츠하이머가 발병했음을 알게 됩니다.좋은 영화임을 굳이 제가 여기서 다시 주절주절하며 강조할 필요는 없겠죠. 대신에 영화 보면서 인상 깊었던 장면 하나를 말해볼까 합니다.

국내 박스오피스 '매드맥스' 2주만에 왕좌에 오르다
국내 박스오피스에서는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가 개봉 2주차에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북미에서는 호평에도 불가하고 애석하게도 별로 힘을 못쓰고 있는 중이라 속편 제작이 좀 걱정되긴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잘 나가는군요.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5% 밖에 감소하지 않은 67만 3천명, 누적 184만명이 들었고 누적 흥행수익은 162억 8천만원. 2위는 '스파이' 입니다. 북미에서는 6월 5일에 개봉하는데 우리나라가 보름 더 빨리 개봉했습니다.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과 '히트'의 폴 페이그 감독 연출, 주드 로, 제이슨 스타뎀, 멜리사 맥카시 주연. 664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56만 1천명, 한주간 64만 9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52억 3천만원. 줄거리

국내 박스오피스 '어벤져스2' 700만 돌파!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16.7% 밖에 감소하지 않은 234만 7천명, 누적 관객수는 701만 1천명으로... 2주만에 700만 고지를 넘버버렸군요. 아니 실질적으로는 11일만. 누적 흥행수익은 599억 3천만원. 상영관은 1634개로, 첫주에 비하면 200 정도 줄어들긴 했습니다만 여전히 좀... 그게 한국 영화건 외화건 이런 독과점에 가까운 형태는 문제지요. 2위는 김혜수, 김고은 주연 '차이나타운'입니다. 551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43만 9천명, 한주간 62만 4천명, 흥행수익은 50억 6천만원. 순제작비는 25억원, 손익분기점은 125만명이라는걸 감안하면 좋은 출발로 보입니다. 2주차 흥행이 관건일

스틸 앨리스 - 기억의 미궁 속에 빠진 앨리스, 리어 왕 되다
※ 본 포스팅은 ‘스틸 앨리스’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행복한 삶을 누리던 대학교수 앨리스(줄리안 무어 분)는 갑작스러운 기억상실증으로 인해 병원을 찾습니다. 알츠하이머병 진단을 받은 앨리스는 어떻게든 기억을 잃지 않으려 안간힘을 다합니다. 하지만 병마는 앨리스를 차차 잠식합니다. 완벽한 삶에 찾아온 병마 2014년 작으로 뒤늦게 국내에 개봉된 ‘스틸 앨리스’는 리사 제노바의 2007년 작 소설을 영화화했습니다. 앨리스는 성인이 된 세 자녀와 의학 교수 남편을 둔 아이비리그의 명문 콜롬비아 대학의 언어학 교수입니다. LA에서 배우를 꿈꾸지만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는 막내딸 리디아(크리스틴 스튜어트 분)를 제외하면 아무런 걱정거리가 없는 완벽한 삶을 누립니다. 일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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