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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posts루크 에반스 + 제시카 콜린스, "Echo3" 스틸컷 입니다.
오랜만에 액션 스릴러 이야기 입니다. 게다가 루크 에반스가 이런 영화에 나오면 또 잘 하는 면이 확실해서 말이죠. 과학자인 앰버 체스버러 라는 인물이 콜롬비아-베네수엘라 국경에서 엠버가 실종되자, 그 남편과 오빠가 찾으러 나선다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럭
행운의 나라가 마냥 좋기만한 행복의 나라는 아니었다는 이야기. 행복하기 위해서는 삶에 행운도, 또 그 이상 만큼의 불운도 있어야 한다는 것. 맞는 말이고 영화적으로도 좋은 주제라 생각한다. 그런데 왜 나는 을 보는내내 픽사의 을 떠올릴 수 밖에 없었나. 디즈니 픽사에서 스카이댄스 스튜디오로 적을 옮긴 존 라세터의 복귀 후 첫 작품. 그래서 나는, 존 라세터가 그동안 을 남모르게 질투해왔던 건 아닌지 의문스러워졌다. 영화의 주제와 그를 전달하려는 이야기 전개가 의 그것과 너무나도 유사하기 때문이다. 주인공이 이제 막 이사를 끝내 새로운 삶에 적응하려고 하는 여성이라는 점, 각각 운과 감정으로 표현되는 타 차
세브란스 - 단절 SE01
세상 아래 새로운 이야기는 이제 더 이상 없다는 창작자들의 자조 섞인 한탄. 하지만 세상만사 다 그렇듯, 사방이 막혀 더 이상 갈 곳 없다 느껴질 때도 불굴의 프론티어 정신으로 새로운 개척지를 발견해내는 사람들이 있다. 이 딱 그렇다. 새롭고 참신한 설정의 이야기가 더 이상 없는 것 같아 보이는 이 세상에서, 아직도 이런 이야기들이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게 이 내지른 웅변이다. 시리즈의 인젠이나 시리즈의 엄브렐라 사가 바로 연상되는 이 세계의 루먼이라는 회사. 뭔가 경악스러운 짓을 저지르고 있는 것 같긴 한데 아직까진 그 구체적 실체가 무엇인지 알 수 없는 곳. 그 곳의 지하에는 단절층이
하늘은 어디에나 있어
읽어보진 않았지만 꽤 유명한 소설이 있는데 그게 원작이라 한다. 한마디로 21세기형 문예 영화. 영화 스스로도 그를 대놓고 드러내는 순간들이 곳곳에 산재해있다. 그렇다고 해서 마냥 문학적인 건 또 아니고, 분명 영화만이 표현할 수 있는 순간들에 대해서도 영화는 신경 쓰고 있음. 영화적이면서도 문학적인 영화. 그 그릇 자체는 좋았지만...... 스포는 어디에나 있어! 사춘기 소녀 레니는 그 누구보다 절친했던 언니 베일리를 갑작스레 잃는다. 급하게 찾아온 절망. 그 이후로 그녀는 줄리아드 진학을 반쯤 포기하고, 학교 밴드 클라리넷 수석 연주자의 자리에서 도망치며, 친구와의 관계는 소원해진다. 하지만 스스로가 제일 원망스러운 건, 죽은 언니의 생전 남자친구였던 토비와 포옹을 넘어 키스를 나눴다는 것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