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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 U MISS ME ?|2022년 8월 19일

행운의 나라가 마냥 좋기만한 행복의 나라는 아니었다는 이야기. 행복하기 위해서는 삶에 행운도, 또 그 이상 만큼의 불운도 있어야 한다는 것. 맞는 말이고 영화적으로도 좋은 주제라 생각한다. 그런데 왜 나는 을 보는내내 픽사의 을 떠올릴 수 밖에 없었나. 디즈니 픽사에서 스카이댄스 스튜디오로 적을 옮긴 존 라세터의 복귀 후 첫 작품. 그래서 나는, 존 라세터가 그동안 을 남모르게 질투해왔던 건 아닌지 의문스러워졌다. 영화의 주제와 그를 전달하려는 이야기 전개가 의 그것과 너무나도 유사하기 때문이다. 주인공이 이제 막 이사를 끝내 새로운 삶에 적응하려고 하는 여성이라는 점, 각각 운과 감정으로 표현되는 타 차

[2012 Best Drama etc] 올해의 해외 드라마들 2

[2012 Best Drama etc] 올해의 해외 드라마들 2

이제 올해 해외 드라마들을 꼽는 건 마지막이 아닐까 싶어요. 언제나 그렇듯 제가 흥미롭게 보고 있고, 또 본 한도에서의 이야기입니다. 수 많은 작품들이 있겠지만, 제가 온전한 덕후가 아닌 관계라 다 파고들진 못하네요. #1. 하와이 파이브-오 시즌3 Hawaii Five-O Se3 네. 맞아요. '빠빠빰빠빠.....빠빠빠빰빠...'로 시작되는 주제곡. 언제 들어도 흥이 나요. 많이들 아시겠지만, 이 드라마는1968년부터 80년까지 인기를 누려왔던 시리즈의 리메이크입니다. 서핑에 꽂혀 있는 탓에, 오프닝 인트로나 극 중간에 종종 서핑 장면들이 나와서 더 좋아하기도 하지요. 또 우리에게 너무 낯익은 다니엘 대 킴과 belle이 완전 좋아하는 그레이스 박이 출연해서 보기 시작했어요. 화와이 특수 경찰 이야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