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다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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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다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일루미나티

다들 완다 비전 재미있게 보셨죠? 자 그럼 갑니다! 하고 풀 엑셀 밟는 영화였다 노 웨이 홈이 아니고...? 그래도 예전까지는 주요 등장인물들의 서사는 영화 안에서 해결 하고 전개된 것 같았는데아무리 그래도 대치점에 있는 인물의 이야기와 원인과 결과와 영화 내내 번복되는 키 아이템의 입수 조차전부 디즈니 플러스에 두고 오니 마블은 영화만 보면서 지내온 사람은 그저 "언제 아이가 생겼더라?""다크 홀드는 언제 어디서 먹은거지? 라는 완다의 감정선에서 공감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잔뜩 나오게 되었다. 물론 세상은 멀티 버스 이전에 대 혼돈의 스트리밍 구독 서비스 시대디즈니 플러스로 유저를 끌어 모으려는 수단도 방법도 이해는 하지만 영화만 보면 여태 같이 잘 활약 해 온 히어로

완다비전- 영원히 고통받는 완다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22년 2월 21일

디즈니플러스에서 진행하는 마블 드라마시리즈의 첫번째 완다비전입니다. 작품성도 제일 좋다고 알려져있죠. 국내에 디플이 들어오기전에 이미 완결났고 국내에 들어오고나서도 늦장을 부려서 이제서야 봤으니..이미 스포일러는 잔뜩당했네요. 닥터 스트레인지2 예고편이 완다비전 다보는것보다 빨랐으니... 1화부터 고전 시트콤 향취를 잔뜩 풍기는 강렬한 스타트인데 화가 진행될수록 점점 최신 트렌드로 넘어가는게 인상적이네요. 시트콤 이야기만 하는 초반이 약간 지루하고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 중후반은 아주 좋네요. 마지막화는 평소의 마블느낌이 너무 나서 약간 마이너스. 그렇지만 완다의 고통스런 심리상태, 소중한 가족들. 완다와 비전의 사랑등등 굉장히 좋았던 드라마입니다. 스칼렛위치가 드디어 제대로 데뷔하는군요!

완다비전 SE01

DID U MISS ME ?|2022년 1월 5일

이거 보고 가장 먼저 든 생각. '이게 에피소드 아홉개짜리 드라마로 굳이 만들 내용인가?' MCU의 드라마틱한 확장, 그러니까 논-시네마틱한 확장 전략에 있어 아직까지도 부정적인 나로서는 정말로 그런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었다. 그냥 밀도 꽉 채워서 두 시간 좀 넘는 분량의 영화로 만들었으면 더 좋았을 것. 그러나 그런 불만은 나만의 것일 뿐, 드라마 자체는 나쁘지 않다. 강력한 동시에 정서적으로도 불안정해 더욱 위험하게 느껴지는 완다를 심리 스릴러의 주인공이자 악당으로서 동시에 활용한 아이디어가 좋다. 여기에 의 신체 강탈 아이디어를 접목해 마냥 미스테리를 하나하나씩 벗겨나가는 방식도 재미있고. 그리고 무엇보다, 배우들이 연기를 너무너무 잘한다. 미

"완다비전" TV 스팟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1년 2월 11일

솔직히 이 작품은 이제는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해서 더 기대를 많이 걸고 있는 상황입니다. 완다 막시모프의 정신 상태에 관하여 이야기가 되는 작품이란 생각이 들면서도, 의외로 묘한 지점으로 흘러가려고 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서 말입니다. 적어도 디즈니가 밀어붙이는 작품인 만큼 적어도 망하게 두지는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적당히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거라는 기대를 먼저 깔고 가고 있기는 합니다. 참 묘한 느낌이긴 하죠. 죽은 캐릭터를 어떻게 살려내는가에 관한 이야기이니 말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공개 되는 것 마다 코미디와 스산함이 동시에 존재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