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다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일루미나티
By THE QOO/대략뒷북 블로킹ヾ(゚口゚@)ヾ(゚口゚@) | 2022년 5월 8일 |
다들 완다 비전 재미있게 보셨죠? 자 그럼 갑니다! 하고 풀 엑셀 밟는 영화였다 노 웨이 홈이 아니고...? 그래도 예전까지는 주요 등장인물들의 서사는 영화 안에서 해결 하고 전개된 것 같았는데아무리 그래도 대치점에 있는 인물의 이야기와 원인과 결과와 영화 내내 번복되는 키 아이템의 입수 조차전부 디즈니 플러스에 두고 오니 마블은 영화만 보면서 지내온 사람은 그저 "언제 아이가 생겼더라?""다크 홀드는 언제 어디서 먹은거지? 라는 완다의 감정선에서 공감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잔뜩 나오게 되었다. 물론 세상은 멀티 버스 이전에 대 혼돈의 스트리밍 구독 서비스 시대디즈니 플러스로 유저를 끌어 모으려는 수단도 방법도 이해는 하지만 영화만 보면 여태 같이 잘 활약 해 온 히어로
MCU 복습 : 아이언맨 시리즈
By 박학다식(薄學多食)한 이의 블로그 | 2019년 12월 25일 |
1.세편 모두 여러모로 90년대 액션 영화를 기반으로 한 시리즈라고 봐도 좋을듯 하다. 저기 중동 어딘가의 테러리스트 때려잡던 트루라이즈나 소련 줘패던 007에 스타크와 제임스 로드, 두 사람이 투닥거리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리셀웨폰이나 나쁜 녀석들 같은 버디무비도 겹쳐보인다. 다른게 있다면 아이언맨이 원전으로 삼은 영화들이 혈관에 피 대신 테스토스테론이 흐르고 뇌가 있어야 할 자리에 근육이 들어찼을 것같은 근육맨을 주인공으로 삼았다면 아이언맨은 자신만만한 중년의 천재 기계공을 주인공으로 했다는 것. 이 지점에서 이 시리즈가 과거의 액션영화들과 비교했을때 긴장감을 발생시키는 부분이 좀 달라진다. 과거의 액션 영화들의 경우 주인공이 위기에 처한 와중에 바닥에 떨어진 권총을 집느냐 못집느냐로 긴장감을 형성했
디즈니+ 시크릿 인베이젼 1화부터 6화까지 완결 리뷰
By 곰솔이의 영화연애 | 2023년 8월 4일 |
로얄로더 결말 후기 디즈니 플러스 한국 드라마
By 드라마 보는 케이씨 | 2024년 4월 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