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잭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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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 인간의 최후" DVD를 구했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는 정말 궁금하긴 했었죠. 물론 좀 걱정되긴 하지만 말입니다. 표지부터 범상치 않습니다. 그리고 포스터 이미지 재탕이죠. 의외로 서플먼트가 약간 있더군요. 보진 않았지만 말입니다. 디스크는 뭐...... 정말 궁금해서 싸게 구한게 만족스럽긴 합니다.
모털 엔진
영화 속에서 자꾸 되풀이 되는 대사. "과거의 비극을 잊었어요?" 어쩌면 그것이 이 영화의 주된 실질적 모티프인지도 모르지. 스포엔진! 다른 게 아니라 과거 제국주의 시대 서구 열강들이 식민지 개척에 열을 올리던 상황과 꽤 많이 겹쳐져 보이는 영화라서 그렇다. 거대 엔진을 장착하고 드라이브하는 도시 국가의 이미지가 쌈박하긴 하지만 어쨌거나 그렇게 보일 수 밖에 없는 영화다. 인구가 과밀화된 거대 도시 국가가 작은 중소규모의 도시 국가들을 사냥하곤 그것으로부터 자원을 채취하는 이미지. 살아남은 사람들에겐 일자리를 주고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겠다는 감언이설을 내뱉지만 사회 곳곳에서 그런 인간들을 노예로 거래하는 게 일상화된 이미지. 그리고 그런 싸움과 살육들을 오락삼아 즐기는 사람들의 이미지. 심지어
모털 엔진(Mortal Engines, 2018) - 강력 스포 주의
스포일러니까 스포일러를 원치 않으시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스포일러니까 스포일러를 원치 않으시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스포일러니까 스포일러를 원치 않으시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스포일러니까 스포일러를 원치 않으시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스포일러니까 스포일러를 원치 않으시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스포일러니까 스포일러를 원치 않으시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스포일러니까 스포일러를 원치 않으시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스포일러니까 스포일러를 원치 않으시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스포일러니까 스포일러를 원치 않으시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 원작자가 미야자키 하야오의 광팬인가요? 위에 스포일러 쓸거라고 경고 한 대로 줄거리를 (거진) 다 쓸겁니다. 세상이 60초만에 대충 망한 뒤 움직이는
프라이트너(1997)
진짜... 옛날... 20년도 더 된 옛날 영화에서 청량감을 느껴보긴 처음이었습니다. 진짜 너무 오래간만에, 진정한 애정이 담긴 B급을 보았어요. B급을 얼마나 아느냐에 따라 자기 존심이 달려있어서 오마주랑 잘난척 오대로 써갈긴 현대 B급 영화들과 그냥 아무렇게나 싸지른 B급 영화들과 그냥 B급이 돈이 되니까 상업적으로 이용해먹거나, B급의 묘한 정치적 요소를 가지고 본인 철학과 정치학 이야기하려고 B급을 써먹거나요. 하지만 [프라이트너]는 달라요. 이건 완벽한 엔터테인먼트 영화입니다. 영화철학 그딴 거 집어치우고 나서라도, 우선 마이클J폭스의 마지막 호연을 볼 수 있고 (정확히는 굿와이프 이전에) [고스트버스터즈]와 별로 안 잔인한 [이블데드]가 섞였어요. 영화 평론가 그 병신같은 꼰대그지들은 만일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