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털 엔진(Mortal Engines, 2018) - 강력 스포 주의
By being nice to me | 2018년 12월 6일 |
스포일러니까 스포일러를 원치 않으시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스포일러니까 스포일러를 원치 않으시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스포일러니까 스포일러를 원치 않으시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스포일러니까 스포일러를 원치 않으시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스포일러니까 스포일러를 원치 않으시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스포일러니까 스포일러를 원치 않으시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스포일러니까 스포일러를 원치 않으시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스포일러니까 스포일러를 원치 않으시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스포일러니까 스포일러를 원치 않으시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 원작자가 미야자키 하야오의 광팬인가요? 위에 스포일러 쓸거라고 경고 한 대로 줄거리를 (거진) 다 쓸겁니다. 세상이 60초만에 대충 망한 뒤 움직이는
천공의 성 라퓨타 30주년
By 함부르거의 이글루 | 2019년 9월 20일 |
천공의 성 라퓨타는 1986년 작품인데 왜 제목이 저러냐면, 제가 맨 처음 이 작품을 본 게 딱 30년 전이기 때문입니다. 잊을 수도 없어요. 1989년 딱 이맘 때 잠실 주공 3단지 친구네 집에서 지직거리는 복제 VHS 테이프로 자막도 없는 이 작품을 보았을 때의 그 어마어마한 충격을. 제 인생을 바꿔 놓은 사건을 꼽으라면 세번째 안에 들어갈 겁니다. 1989년은 제 인생에 있어서는 역사적인 분기점이었습니다. 오타쿠가 된 기점이죠. ^^;;;;; 그 때 시작했던 게 게임과 만화, 애니메이션 덕질이었습니다. 만화는 이제는 흑역사가 되어 버린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나가노 마모루 이 개XX) 게임은 MSX가지고 그 전부터 하고 있었구요. 30년이 지난 지금 만화도 여전히 보고 있고, 게임도 꾸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작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 미야자키 감독 친필 이미지 보드로 제작된 포스터 공개
By 라미의 멀티 뮤지엄 | 2023년 11월 15일 |
소니, a7S 마크3를 내놓을 것을 확인해주다+나의 예상
By eggry.lab | 2020년 6월 30일 |
Exclusive: Sony confirms a7S II successor this summer - "Everything is new"(DPreview) 특이하게도 DPreview와 업계에 대한 인터뷰에서 독점적으로 등장했군요. 앞쪽의 최근 나온 ZV-1에 대한 얘기나 업계 상황 같은 얘기는 빼고(솔직히 말만 거창하다고 생각합니다) a7S III 관련 내용만 일단 봅니다. a7S 마크2는 후계기는 나오기는 하나요? 아니면 S 라인은 a7 III나 a7R IV가 대신하게 되나요? 우리는 특히 프로 비디오 컨텐츠 제작자들에게 많은 요구를 받았고, 나는 알파 a7S II의 후속기가 이번 늦여름에 나올 것이라고 확인시켜 주겠습니다. 지금 우리는 a7S III의 출시에 집중하고 있으며, 전체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