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잭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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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잭슨과 스필버그의 차기작?

피터잭슨과 스필버그의 차기작?

오늘 난 뭐했나......|2016년 7월 31일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 스티븐 스필버그는 The BFG가 개봉중인 상태입니다. 물론 북미지역 이야기인데, 그닥 흥행 성적이 좋은 편은 아닌듯 합니다. 피터 잭슨의 경우에는 특별히 차기작 이야기가 없는 상태이고 말잊. 이런 저런 다른 것들을 만든다는 이야기는 무성한데, 딱 거기까지만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두 사람의 합동 작업인 틴틴의 경우에는 재미는 있었습니다만, 흥행 성적이 아주 좋은 케이스는 아니긴 했지만 말입니다. 두 사람의 새로운 작업은 불행인지 다행인지, 틴틴의 속편은 아니라고 합니다. 일단 새로운 프로젝트이며, 이 문제에 관해서는 밝힐 수 없다고 하더군요. 아무튼간에, 기대는 됩니다. 적어도 능력이 없는 사람들은 아니니 말이죠.

몰락의 비극, 두 개의 탑

몰락의 비극, 두 개의 탑

Dark Ride of the Glasmoon|2015년 6월 12일

다행스럽게도 나의 얕은 덕력은 판타지 쪽으로까지는 뻗지 못하여 "반지의 제왕"이나 "호빗"과 같은 톨킨의 작품은 영화 시리즈로만 접하는게 고작이었던데다 그나마도 열광했다기보다 '주위에서 하도 떠들어대니 나도 봐주마' 식의 뻣뻣한 자세를 고수했다. 그러나 그 중 하나, 이야기의 본 가지에서 살짝 벗어난 사변 취급인 "두 개의 탑"에만은 매료되어 이후에도 주기적으로 반복 감상하게 되었으니... 매료된 첫 번째 이유는 로한이라는 나라의 이야기. 황무지가 대부분인 국토, 거창한 이름과 달리 초라한 궁성은 중세 영국을 그대로 옮겨놓은데다 저주받은 국왕과 왕자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는 그야말로 셰익스피어식 비극이 아닌가. 거기에다 낭만적인 방랑 기마대의 이미지까지 입혀졌으니 무얼 더 바라

[호빗;다섯 군대 전투] 생각보다는 그냥 그랬던 마무리

하루새님의 이글루|2015년 4월 30일

감독;피터 잭슨 출연;마틴 프리먼, 이안 맥켈런, 리처드 아미티지호빗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이 영화를 개봉 3일쨰 되는 날 저녁에 IMAX 3D 버전으로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얘기해보고자 한다. 피터 잭슨 감독이 연출을 맡은 호빗 시리즈의 마지막이야기로서 중간계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한 영화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본 나의 느낌을말하자면 생각보다는 그냥 그랬던 시리즈의 마무리였다는 것이다. 영화는 14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이야기의 마지막을 향해 전개되는 가운데 제목에서도 알수 있듯이 전투신이 주를 이룬다그렇지만 반지의

호빗: 다섯 군대 전투 (The Hobbit: The Battle of the Five Armies, 2014)

호빗: 다섯 군대 전투 (The Hobbit: The Battle of the Five Armies, 2014)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2월 26일

2014년에 피터 잭슨 감독이 만든 더 호비트 3부작 중 마지막 작품. 내용은 참나무 방패 소린이 12가신과 빌보와 함께 에레보르를 되찾지만 보물에 눈이 멀어 우정과 명예를 저버리고 타인과의 약속을 깨고 누구도 믿지 않은 채 왕의 보물 아르켄 스톤을 찾는데 혈안이 되어 있는 가운데, 호수 마을을 공격했던 스마우그의 죽음이 세상에 알려지자 사우론을 따르는 아조그의 오크 군단, 소린을 지원하러 온 철산의 드워프 군단, 일족의 보물을 찾기 위해 온 어둠 숲의 엘프 군단, 호수 마을의 인간 군단, 베오른의 독수리 원군 등 다섯 군대가 외로운 산에 모여 종족 전쟁을 벌이는 이야기다. 전작에서 엄청 가오 잡고 나오는 스마우그가 나온 지 5분도 채 안 되는 짧은 시간에 광탈하면서 외로운 산에 집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