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D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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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 스크림 (I Have No Mouth, and I Must Scream.1995)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11월 26일

1967년에 ‘할란 엘리슨’이 집필하여 1968년에 휴고상을 수상한 단편 SF 소설을 원작으로 삼아, 1995년에 ‘Cyberdreams’ ‘Dreamers Guild’ 에서 MS-DOS용으로 발매한 SF 어드벤쳐 게임. (엔딩 스텝롤을 보면 사이버드림스와 드리머즈 길드 공동 제작에, 사이버드림스 쪽이 추가로 배급까지 맡았다) 한국에서 ‘비숀미디어’에서 완전 한글화되어 정식 출시됐는데 한국판 번안 제목은 스크림. 원제는 ‘나는 입이 없다, 그리고 나는 비명을 질러야 한다(I Have No Mouth, and I Must Scream)’이다. 제작사인 ‘드리머즈 길드’는 ‘지구의 상속: 태풍의 구슬을 찾아서(Inherit the Earth: Quest for the Orb.1994)’를

[DOS] 파더 월드 (1994)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11월 22일

1994년에 ‘트윔’에서 MS-DOS용으로 만든 어드벤쳐 게임. 본작의 제작사인 트윔은 ‘통코’ 시리즈로 잘 알려진 곳이다. 내용은 서기 2222년 8월에 내용은 서기 2222년 8월에 초생명체 ‘자이누스’가 서울시 여의도에 나타나 블랙홀의 힘을 가장 잘 받는 곳이 여의도라면서 서울 시민들을 납치, 세뇌하여 여의도를 ‘파더월드’라고 이름 붙여 지배했는데, 대통령의 지시를 받고 조사단을 꾸린 ‘조병호’ 박사가 여의도로 출발한 지 2시간 만에 실종되어, 조병호 박사의 아들 ‘조양민’이 아버지를 찾아 홀홀단신으로 여의도에 가서 자이누스와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게임 사용 키는 키보드 화살표 방향키 ←, →(좌우 이동=달리기), ↑(제자리 점프 or 엘리베이터

[DOS] 크리스탈 맵 (1997)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11월 20일

1997년에 ‘패밀리 프로덕션’에서 개발, ‘KOGA 유통’에서 MS-DOS용으로 발매한 액션 게임. 내용은 지구를 떠나 ‘자이언’ 행성으로 이주한 사람들이 지구에 대한 기억을 점점 잊고 여러 세대를 거쳐 지구의 이야기가 전설로 남았을 때, 일부 사람들만이 전설 속 지구를 찾기 위한 연구를 하던 중. ‘렌트리’ 박사가 소장하고 있던 ‘크리스탈 맵’에서 잃어버린 다섯 개의 크리스탈을 찾아야 지구가 위치한 태양계에 갈 수 있어서, 렌트리 박사의 아들 ‘로이드’가 크리스탈을 찾는 여정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패밀리 프로덕션이 1996년에 만든 ‘디지탈 코드’와 같은 3D 액션 게임이다. 정확히, 3D 랜더링 스프라이트로 만든 것인데 그때로부터 1년 후에 나온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DOS] 하데스 (1995)

[DOS] 하데스 (1995)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11월 5일

1995년에 ‘아블렉스’에서 개발, ‘LG 소프트웨어’에서 MS-DOS용으로 발매한 FPS 게임. 발매 시기적으로 볼 때 한국 최초의 FPS 게임이고 해외에 수출되기도 했다. (본작을 만든 제작사 아블렉스는 1993년작 ‘작은 마녀’로 잘 알려진 곳이다) 내용은 미래에 지구상의 동식물들이 서서히 죽어가 인류가 멸종 위기에 처하자 우주를 개척하려고 탐사대를 보냈지만 연락이 두절되어 대원들이 실종되는 일이 반복되다가, 최후의 탐사대에서 보내온 마지막 통신 내용에 ‘하데스’라는 메시지가 떠서 대책 회의에 들어갔는데. ‘짐무름’이라는 고대 예언서에 모든 일의 원인은 태양빛이 약하기 때문이고.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별들이 일직선을 이룰 때 태어난 사람이어야 해서, 인류가 최신 컴퓨터를 사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