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벨

포스트: 16|조회수: 0|PERSON
Items

Posts

16 posts
[빌리 엘리어트] 발칙한 것

[빌리 엘리어트] 발칙한 것

타누키의 MAGIC-BOX|2017년 2월 3일

모두의 인생영화라는 빌리 엘리어트 하지만 극장에서 볼 기회를 놓쳤기 때문에 미루~고 있었는데 재개봉해서 다행히 극장에서 봤네요. 그리고 왜 그렇게 불리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화질만 빼면 지금 봐도 캐릭터가 살아있는게 ㅠㅠ)b 저도 인생영화 중 하나가 되었네요. 누구에게나 강추드릴만한~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요것봐라~ 싶게 통통 튀면서도 나이다운 모습도 보이는 제이미 벨은 참 보기만 해도 흐뭇해집니다. 나 좋아해서 그러냐고 한다던지 딸과의 일화라던지 아직 사춘기의 모습을 참 잘 보여주는~ 그러다보니 기분좋은 발칙함을 느낄 수 있어 참 좋았네요. 가족의 이야기는 정말.......ㅠㅠ 이 장면에선 눈물을 감출 수 없었는데 실기에 따라

판타스틱 4 - ‘맨 오브 스틸’ 약점, 빼닮았다

판타스틱 4 - ‘맨 오브 스틸’ 약점, 빼닮았다

※ 본 포스팅은 ‘판타스틱 4’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천재과학자 리드(마일즈 텔러 분)는 어린 시절부터 벤(제이미 벨 분)과 함께 차원 이동이 가능한 장치의 개발에 매달립니다. 백스터 재단의 스톰 교수(렉 E. 캐시 분)는 리드의 천재성을 알아보고 연구실 연구원으로 영입합니다. 리드는 빅터(토비 케벨 분), 스톰의 딸 수(케이트 마라 분), 아들 조니(마이클 B. 조던 분)와 함께 차원 이동 기계를 완성시킵니다. 리부트, 무엇이 달라졌나? 2005년 작 ‘판타스틱 4’와 2007년 작 ‘판타스틱 4 실버 서퍼의 위협’ 후 ‘판타스틱 4’가 리부트되었습니다. 역시 마블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엑스맨’ 시리즈와 ‘어벤져스’ 시리즈의 흥행 성공을 등에 업은 리부트라 할 수 있습니다

[설국열차] 고문

[설국열차] 고문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8월 6일

올해 잠정 최악의 영화는 부천영화제에서 본 페이퍼 보이, 너로 정했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기대를 많이해서 그런가 그 예상을 뒤엎고 설국열차가 올랐네요. 개인적으로 비슷하게 개봉한 더 테러 : 라이브는 기대치 이상으로 봤는데 비슷한 강요라도 더 테러는 '영화'로 눈을 뺐고 팝콘에 자신을 갈아넣어 먹게 만든다면 설국열차는 묶어놓고 영화는 잘 안보이게 감독이 바로 옆에서 왔다갔다~ 떠먹여주면서 '이건 어때?' '아니야 잘 모르겠지? 더 먹자' 그러는게 참.....극장 반응도 사실 반반쯤 갈린 것 같은데 한국영화 특유의 강요랄까 그런게 너무 느껴져서 별로 였네요. 아는만큼 보인다는건 말이 안되는 것 같고 (이정도라면 관객을 너무 무시하는게 아닌가 싶을 지경이라) 그 보이는

설국열차의 그 승객. 어디에서 봤지? <스포일러 無>

설국열차의 그 승객. 어디에서 봤지? <스포일러 無>

Vanity in Mathematics|2013년 8월 5일

#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가 7월 31일 수요일 개봉 후 만 5일만에 역대 최단 기간 3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인류의 역사, 혹은 세상의 시스템"이라는 주제로 감독의 전작들보다 더 방대하고 무거운 이야기를 풀어나가지만 어느 전작보다도 관객에게 친절한 영화였습니다. 여전히 약자는 더 약한자를 구하고, 봉준호 감독은 "삑사리의 미학 l'art de picksary (이동진의 부메랑 인터뷰 참고, 2007)"를 남깁니다. 작년부터 손 꼽아 기다리던 우리 김지운, 박찬욱, 봉준호 세 감독의 헐리웃 데뷔전에서 저는 봉준호 감독의 손을 번쩍 들어야겠습니다. # 캐스팅! 완벽한 캐스팅이란 이런 것일까? 누구를 칭찬해야 할까요. CJ와 와인스타인 컴퍼니의 합작이겠죠. 말할 것도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