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온꼬띨라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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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posts다크 나이트 라이즈, 2012
신화가 되어버린 시리즈를 마무리 해야만 했던 사람들의 중압감 때문이었을까. 개인적으로는 시리즈 중 최악이라고 생각한다. 아니, 시리즈 중 최악이란 표현보다는 그냥 못 만든 영화에 가깝다-라는 게 내 생각. 이거 개봉했을 즈음이 한창 대학교에서 영화 공부하고 있었을 때라 여러 술자리들 중 하나에서 이 영화 이야기가 나왔었다. 각자 이 영화 보았냐고, 어떻게 생각하냐고 이야기들 했었지. 그 때 어떤 동기 형 하나가 이런 말을 했었다. "보다 가 훨씬 더 좋더라" 그러자 다른 어떤 형이 되물었지. "오~ 왜? 이유가 뭔데?" 여기에 가 더 좋다던 형 왈, "어찌되었든 이 시리즈를 끝냈잖아요. 그게 대단하다고 생각해"
퍼블릭 에너미, 2009
1930년대라는 시대배경만 제외하고 본다면 감독인 마이클 만의 전작 와 유사한 구성을 띄고 있는 영화다. 그 영화와 마찬가지로 이 영화 역시 성공한 은행 강도의 이야기를 다루며, 또 그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수사요원을 반대 진영으로 놓고 움직인다. 다만 가 은행 강도와 수사요원 사이의 무게추를 어느 한 쪽으로 쏠리지 않게 신들린 솜씨로 타협하는 반면, 는 보다 좀 더 은행 강도 주인공에게 초점을 맞춘다는 게 포인트. 퍼블릭 스포일러! 는 남자들의 이야기였던 동시에, 자신의 ‘일’에 몰두하는 프로들의 이야기였다. 프로와 프로의 열기 어린 대격돌. 그러나 는 좀 다르다. 자신의 ‘일’에

얼라이드 - 매력을 내세우려다 피곤하게 마무리 되는 영화
이 영화의 경우에는 솔직히 좀 걱정되는 물건이기는 했습니다. 이미 들려온 이야기가 있고, 이로 인해서 아무래도 좀 미묘하게 받아들여지는 면이 있을 수 밖에 없었던 것이죠. 해당 지점으로 인해서 아무래도 이 영화에 관하여 좀 지켜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이죠. 솔직히 나름대로 영화가 어느 정도는 잘 나오는 면이 있을 거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만, 그 문제에 관해서는 보고 판단을 내리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로버트 저메키스에 고나해서 제가 본격적으로 이야기 할 수 있는 영화는 사실 폴라 익스프레스입니다. 당시에 해당 작품 이후로 정말 다양한 3D 모션 캡처 영화를 만들어 낸 바 있는데, 모든 영화들이 나름대로 평가가 있는 상황이었죠. 다만

어쌔신 크리드 - 부족하기 짝이 없는 소재를 늘어놓기만 한 영화
이 영화가 드디어 개봉일자를 잡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꽤 큰 기대를 하고 있는 작품이기도 합니다만, 역시나 태생이라는 지점이 아무래도 영화를 걱정하게 만드는 면이 되어버렸습니다. 개인적로는 어느 정도 기대를 걸고 있는 상황이긴느 합니다만, 그게 다는 아닐 거라는 생각도 어느 정도는 하고 있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물론 전반적으로 지켜봐야 하는 상황인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상황 돌아가는 것은 주시해야 하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 가장 먼저 놀라게 된 것은 이 영화의 감돆이 저스틴 커젤 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이전 작품에 고나해서 그닥 할 이야기가 많은 감독은 아닙니다만, 국내에 개봉한 전작이 정말 엄청난 작품이었죠. 맥베스를 만들었는데, 정말 놀라운 작품이었던 겁니다.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