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아포칼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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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털 엔진 (2018) / 크리스천 리버스

기겁하는 낙서공간|2019년 1월 1일

출처: IMP Awards 거대 견인도시 런던이 작은 도시를 집어 삼키고 런던의 유력자 발렌타인(휴고 위빙)이 나타나자 작은 도시에 숨어있던 헤스터 쇼(헤라 힐마)는 암살을 시도하지만 실패하고 쫓긴다. 암살 시도를 막다가 함께 런던에서 떨어진 톰(로버트 쉬한)은 헤스터와 함께 위험천만한 황야를 거쳐 런던으로 돌아갈 방법을 찾으려고 한다. 인류가 양자무기로 망하고 견인도시와 반대파로 나뉜 새 인류가 배경인 SF에서 어머니의 복수를 꾀하는 여주인공과 우연히 엮인 남자 주인공을 따라가는 모험극. 복수에 불타고 있는 주도적인 여주인공이 극을 이끈다는 점을 제외하면 전형적인 이야기 구조로 흘러가는 영화라 설정을 즐기지 않는다면 특별할 것이 없다. 자원이 부족한 시대에 견인도시를 중심으로 약육강식 사회를 이루고

Horizon zero dawn : 플래티넘 달성

아니 작년 고티중 하나였던 호제던을 지금??? 허허허 합본팩이 나왔을 때 구매를 했는데 이제서야... 사실 디스크를 넣기는 했는데, 심신이 피로할 때 게임을 해서 그런가 쉽게 와닿지가 않았다 프롤로그도 뭔가 긴거 같기도 했고,,, 그러다가 한번 잡은후에는 죽 달렸다, 약 24일 만에 플래티넘을 땄는데, (그러고 보니 이렇게 오래걸렸나 싶기도,,, 그만큼 시간가는 줄 모르고 했구나...) 과연 고티 받을만한 게임이지 싶었다. 초특급 메이저 게임은 나랑 안맞는게 몇개 있어서 호제던도 조금은 걱정은 했는데,, 플래를 따고난 느낌은 굉장히 만족할 만한 게임이었다 굉장히 매력적인 세계관에 스토리텔링도 뛰어나다 메인,서브퀘스트 이외에 즐길거리도 상당히 많은데, 문제는 이 즐길거리가 너

[DOS] 프라이멀 레이지 (Primal Rage.1995)

[DOS] 프라이멀 레이지 (Primal Rage.1995)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8월 10일

1995년에 Atari Games Corporation에서 개발, Time Warner Interactive에서 아케이드(오락실), 아미가, MS-DOS, 3DO, 게임보이, 게임기어, 세가 제네시스(메가드라이브), 세가 32X, 슈퍼 패미콤, 재규어, 플레이 스테이션 1, 세가 새턴용으로 발매한 대전 액션 게임. 한국 가정용 컴퓨터 시대 때 인기를 끈 대전 액션 게임 중 하나다. 내용은 어느날 우주에서 날아 온 거대한 유성이 지구를 황폐화시켜서 극심한 환경 변화가 일어나 지표면이 불을 뿜는 공룡의 두개골 모양으로 변하고 인류 문명이 석기시대로 회귀하면서 그 대격변의 생존자들이 뒤바뀐 지구를 우스(Urth)라고 불렀는데, 우스의 지각 깊은 곳에서 7마리의 원시 괴수들이 잠에서 깨어나 인간

엔슬레이브드

서유기를 모티브로 한 포스트아포칼립스 배경의 액션어드벤쳐 게임. 하지만 전투는 밍밍하고, 어드벤쳐 파트는 몽키를 조종하는 트립 때문에 행동반경이 강제되어 있기 때문에 편하게 즐기기 어렵습니다. 본편 설명하기 이전에 가장 짜증났던 비밀요소에 대해 말해보죠. 느닷없지만 한이 맺혀서 그래요. 비밀요소같은 걸 찾으려면, 레벨의 촉박한 시간, 위기상황을 가지고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매우 번거롭습니다. 사실, 위기상황과 촉박한 환경을 견디고 비밀요소를 찾으러 가는 것도 게임성이긴 합니다...만, 시점이 고정되어 있어서 주변에 뭐가 있는 지 침착하게 확인이 어렵고 상황이 지나치게 촉박해서 그런 건 생각할 겨를이 없다는 게 문제죠. 심지어 그냥 슬쩍 지나갔을 뿐인데 이전장소로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