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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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posts![왕좌의 게임 시즌7 2화 감상[스포일러]](https://img.zoomtrend.com/2017/08/04/c0133955_5984950d08057.jpg)
왕좌의 게임 시즌7 2화 감상[스포일러]
대너리스 엄청 이뻐짐 그리고 대너리스가 차지한 성 밑에 드래곤 글래스 있다는거 알아서 존 스노우도 곧 대너리스랑 만날 각임 아리 스타크는 존스노우가 북부 왕이 되었다는거 알아서 북부로 오는 중이고... 그 뭐냐.. 온몸에 회색병 걸린 애는 도서관에서 치료중... 근데 난쟁이 작전이 도른이랑 강철함대를 보내서 서세이가 있는 성 포위하고 자기들은 라니스터의 성인 캐스털리 록을 치러 가는 작전이었는데 도른이랑 강철함대가 해전에서 개털려버림;; 드래곤이 해전에서 존나 강한데 드래곤 있었으면 절대로 안졌을텐데 해전까지는 병력 나누지말고 같이 싸운 뒤에 찢어졌어야했는데 덕택에 해군 다 잃고 도른 병력도 다 뒤진듯...

왕좌의 게임 703
걱정보다는 다행히 존스-용녀의 관계가 아직은 우호적이다. 임프 형이 정말 큰 역할 한다. 근데 예전 만큼 입담을 터뜨리지 않아서 섭섭하다. 역시 임프 형은 안정된 직장이 없어야 날아다니는 캐릭터다. 드디어 또 하나 만난 스타크 가족. 감동이랑 씁쓸함이 동시패션으로 온다. 전개가 빠르다는 증거다. 초월자 비슷한 뭔가가 된 브란. 친 누나의 지옥같은 하루를 마치 소설책 읽듯 읊으면서, 누나의 공포와 고통에 대한 부분은 배제한 채 그와 별개로 "누나는 예뻤다"고 무감각하게 얘기하는 모습. 산사의 섬뜩해하는 표정이 이해된다. 아리아 만나면 아리아도 저 비슷한 상태일텐데 어쩌냐. 어쨌거나 룰은 어겼으니 나름대로 벌이라고 받은 건데, 혹시 이거 얘가 보면 안 되는 문서들인데 필사본 만

왕좌의 게임 702
드래곤 왕국은 무슨 외인구단이여 시벌. 그레이조이에 도른에 타이렐에 나가리 된 인간들 줄줄이 모였네 하는데 기어이 마녀 까지 입성. 안 그래도 세트 우중충한데 모인 인물들도 어쩌면 저렇게 산뜻한 사람이 하나 없냐. 근데 올레나 할머니는 오랜만에 봐서 반갑다. 역시 할매 입담 어디 안 갔다. 춘추전국시대 끝나니까 중간 다 건너뛰고 위촉오 시대 온 격. 드디어 용퀸이 존스의 존재를 알았다. 존스 이름 듣자마자 눈빛 아련해지면서 갑자기 팬보이 모드로 미담 폭격하는 티리온. 왜 내가 다 흐뭇하냐. 속 시커먼 인간들로 드글거리는 드라마에서 드물게 자기 내장 다 꺼내보여주는 두 사람의 우정이라 그런가 이래저래 애착가는 관계. 티리온이 남 얘기 좋게 하는 타입이 아닌데 저러니까 용퀸도 내심 존스가 어떤

왕좌의 게임 701
왈더 프레이가 왜 다시 나와? 했는데, 아 맞다. 아리아 닌자 만렙 찍었었지 참... 존내 멋있어서 마시던 핫식스가 코로 나올 뻔 했다. 저런 식이면 진짜 혼자서 서세이 멱 따는 것도 문제는 아닐텐데. 아리아도 아리아지만 브래들리 옹 연기는 진짜 뻑이 간다. 곧 닥터후에서 다시 만나요. 원래 늘 누군가 싸우고 있는 드라마지만 존스랑 산사 충돌하는 게 제일 아슬아슬하다. 어렵게 만난 가족인데 권력 다툼 하다가 틀어질까봐 걱정되는데. 생각해보면 존스 성향상 권력 갖고 싸울 가능성은 제로. 게다가 둘이 진짜 틀어질 거였으면 애초에 "형제들 중에 제일 데면데면한 사이였다"는 설정 같은 건 넣지 않았겠지. 아무튼 지금은 둘 다 왕으로서나 정치꾼으로서 초짜라서 쌍으로 답답한 상황. 존스는 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