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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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 805 태조 왕눈이

멧가비|2019년 5월 19일

대략 두 시즌 이상, 뭐든 하는 족족 도움이 안 되는 슬픈 임프 작가들이 미워하는 캐릭터인 게 분명하다 (하아.... 병신아...) 라는 마음 속 깊은 탄식을 마지막으로, 희대의 요설가처럼 보였으나 사실은 진심으로 애민정신을 실천하려 했던 책사 아지태는 숨을 거두고 말았습니다. 아니다 숨도 못 거두고 그냥 소멸 관심법으로 모든 것을 보고 있었던 두눈박이 궁예왕은 아지태에게 철퇴를 내렸습니다 이미 역사가 미친 패주라 평가 내린 궁예왕의 끝 없는 폭정 마진국의 국운은 그렇게 기울기 시작하고 꼬마 책사 최응도 그만 할 말을 잃습니다 "형님 폐하를 배반할 수는 없소이다" 라는 뭔 개떡

왕좌의 게임 실제 촬영 장소 가이드

이것저것|2019년 5월 14일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 킹스랜딩 아이슬란드 Grjótagjá - 존 스노우와 이그리트의 커플씬 스페인 Basque Country - 드래곤 글래스 광산 북아일랜드 Tollymore Forest - 시즌1 첫 장면 스페인 지로나 - 브라보스 하~ 발라모굴리스라는 왕게임의 기본정신이 언제가 부터 사라지고..에피소드 줄어들고.. 이번시즌 폭망이니 뭐 용이 2방에 가는게 말이 되냐. 어쩌고..해도 잼있었다. 그런데 5편에서 세르세이하고 제이미를 그렇게 죽였어야 했나 싶더라. 죽게한게 문제가 아니라 방법이.. 세르세이는 걍 아몰라고.. 제이미는 순정남이 되서 사이좋게 .. 이게 10년간의 대서사를 이룬 빌런의 최후란게.. 말이 되나?? 싶었음.

왕좌의 게임 802 803

멧가비|2019년 4월 30일

어느새 어엿한 검사가 된 포드릭, 흐뭇한 스승님 언제나 이성보다는 감정이 앞섰던 용왕시누이한테 금세 마음을 열었는데 돌아오는 건 싸늘한 비즈니스 표정보는 내가 다 머쓱하구만 얼굴에 흉터 있는 소녀를 보며 복잡한 표정을 보이는 양파 기사되게 급하게 달려가는 시즌인데도 이런 디테일 놓치지 않아서 좋다 브랜이 입을 열면 언제나 다들 이런 표정 알콩달콩 하고 싶은데 존도 싸늘하다. 가슴에 비수가 날아와 꽂힌다.더 사랑하는 게 죄인이라더니 띵언이네 언제나 creepy하게 어필하는 와일드한 형아 씨바 형 여자 그렇게 꼬시는 거 아니야 몇 명이나 살아남을지 알 수 없는 회식자리근데 지나고 나서 보

왕좌의 게임..3화...

오늘의 교훈... '적의 머리(대장)부터 따버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