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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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서바이벌> 끔찍한 총탄 속을 뚫고 나온 기분과 실화의 감동까지

<론 서바이벌> 끔찍한 총탄 속을 뚫고 나온 기분과 실화의 감동까지

2년 전 엉성한 코미디와 드라마로 멋드러진 액션 마저 빛을 바래게 했던 http://songrea88.egloos.com/5651195 의 피터 버그 감독이 이번엔 실화 전쟁 생존 드라마 액션으로 전작의 아쉬움을 완전히 씻은 작품을 당당히 들고나왔는데, 그 영화 시사회를 피아노제자님과 다녀왔다. 마초적 분위기의 핫한 남자 배우들 마크 월버그, 테일러 키취, 에릭 바나, 의 벤 포스터 등이 출연하여 거의 진짜 죽을 고생을 한 것으로 보여지는 힘겨운 장면들을 완벽히 연기해 주었는데 그들의 믿을 수 없는 극한의 순간들이 나올 때마다 '윽, 아우, 헉....' 등의 온갖 외마디 비명이 나도 몰래 터져나왔다. 실제 '레드 윙 작전'이란 내용

배틀쉽 (Battleship, 2012)

배틀쉽 (Battleship, 2012)

뿌리의 이글루스|2012년 8월 7일

2012년에 피터 버그 감독이 만든 SF 전쟁 영화. 이 작품 국내 홍보 포스터를 보면 ‘트랜스포머의 하스브로 원작!’이란 문구가 대문짝만하게 표시되는데, 하스브로가 뭔가 하니 트랜스포머 장난감을 만든 미국의 완구 전문 업체다. 이 작품은 하스브로에서 발매한 보드 게임 배틀쉽을 원작으로 삼아 영화로 만든 것이다. 보드 게임 자체는 별도의 스토리 라인이 있는 것이 아니고 게임판에 배를 배치해 놓고 상대의 좌표를 불러 그 자리에 있는 배를 격침시키는 룰로 진행된다. 내용은 2005년에 지구의 과학자들이 기후가 지구와 비슷한 외계 행성을 발견해서 기존보다 5배나 뛰어난 통신 장비를 개발해 통칭 비콘 프로젝트라고 해서 외계 행성과 접촉을 시도했는데, 그로부터 수년이 지난 뒤 전 세계

[배틀쉽] 마음을 비우고 보면 볼만하겠지만

하루새님의 이글루|2012년 5월 2일

감독;피터 버그 주연;테일러 키취,리한나 의 하스브로 원작으로 만들어진 SF블록버스터 영화로써, 의 피터 버그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개봉 첫날 오후꺼로 보았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의 하스브로가 만든 게임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날에 보고서 느낀 것은 마음을 비우고 즐기기엔 괜찮은오락영화였다는 것이다...물론 그렇긴 하지만 그렇다고 마음을 비우고 보기에도 약간의 불편함이 있지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그것도 그럴 것이 일본 해상 자위대와 미 해군이 힘을 합쳐 바다의

식상하지만 그냥 볼만한 영화

영화 [진주만]과 [트랜스포머]를 적절히 잘 배합하여 요리하면 [배틀쉽]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 2시간이 넘는 런닝타임동안 쉴 새 없이 때리고 부시는데, 등장하는 외계인 함선과 유닛들은 [트랜스포머] 풍이고 해상에서의 전투신은 [진주만]의 느낌이다. 이렇게 식상한 요소들을 두루 갖춘 영화지만, 공정하게 얘기하자면 그렇게 형편없다고는 생각되지는 않는다. [어벤져스]가 개봉하기 전에 공백기를 때울 영화가 뭐 없을까 하다가 왠지 아무 생각 없이 멍하니 볼만한 영화를 생각하고 고른 영화 였는데, 필자와 같은 관점에서라면 그다지 나쁜 선택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아쉬운 점이라면 클라이맥스에서의 뭐랄까 카타르시스 같은 게 좀 부족한 느낌이랄까? 위기와 극복, 반전 등에서 오는 짜릿함이 없다. 볼거리는 많은데 이야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