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안본다.
By 안오면 할 수 없고..ㅋ | 2012년 6월 22일 |
지인들에게 이야기 했지만 르브론 제임스 같은 쓰레기가 우승하는 리그 따위 안본다. 지금까지 보아온 선수들 중에서 앤 브루스 보웬이나 빌 레임비어 이하의 말종 새끼다. 기본적인 프로스포츠 선수로서의 마인드가 안되어 있음.. 내 평생에 얘처럼 프로선수가 팬을 대놓고 우습게 비웃고 조롱하는 사람은 본적도 들은 적도 없다. 난 얘가 싫다. 다들 얘 잘한다고 빨아주기 바쁘지만... 이런 놈은 리그에서 사라져야 하는 선수다. 기본적인 프로스포츠 구성 자체를 부정하는 애새끼거든... 동업자 정신? 그것도 리그 있고 나서 이야기지... 아테스트가 역대 최고의 징계를 먹으신 이유는 팬에게 폭력을 행사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리그의 징계 기준은 선수에게 행한 폭력은 관대하지만 팬에게 한 폭력은 절대 용납없다. 그런데
오늘의 nba 잡담 - 브라운 감독 해임
By 벨푼트의 호숫가 산장 | 2012년 11월 10일 |
![오늘의 nba 잡담 - 브라운 감독 해임](https://img.zoomtrend.com/2012/11/10/b0028180_5092f892b2912.png)
Source: Lakers fire Mike Brown @ espn 어제만 해도 '브라운 감독의 직업은 안전하다', '코비는 브라운 감독의 가장 큰 지지자라 발언' 같은 기사들이 있었던 거 같은데, 어제 밤에 갑자기 '다가오는 6연속 홈 경기 성적에 따라 감독이 해임될 수 있다' 같은 기사가 떴고, 오늘 아침에는 바로 '감독 해고' 기사가 떴네요. 이게 뭐지;;; 리그 최고가의 로스터를 보유하고 있는 팀이, 현재 1-4, 서부 15개 팀 중 단독 15위를 기록하고 있는 현재 모습을 보면 뭐 그다지 놀라운 일은 아닙니다만, 관련 기사들이 너무 순식간에 분위기를 바꾼 것 같아서 놀랍네요. 이것이 바로 레이커스 구단주 대행 짐 버스의 결단력?! 이제 빈 자리를 채울 감독은 과연 누가 될
썬더-필리 전 리뷰(2020.0.27)
By Go!!! Sixers!!! | 2020년 7월 27일 |
들어가며 재밌는 경기였습니다. 리그에서 가장 투맨게임 잘하는 팀 중 하나인 썬더를 상대로 얼마나 수비해줄 지 궁금했는데, 엠비드가 없었음에도 우려보다 잘해준 것 같아요(중단 전 크리스폴-SGA-슈뢰더의 투맨게임에 말그대로 수비가 미들존부터 박살난 적이 있었죠). 후반전 썬더의 멋진 경기력으로 인해 역전패했지만, 연습경기인만큼 승패에 집중하지 않고 변화된 모습 위주로 리뷰해보겠습니다. 필리 위주의 리뷰인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엠비드가 없다보니 수비는 시몬스-호포드 중심으로 평소보다 1선압박 비중을 높였고, 공격은 수비에서 파생되는 역습 중심으로 풀어갔습니다. 얼리 오펜스 비중이 높았죠. 팀 플랜은 좋았던 것 같아요. 이 경기에선 엠비드가 오른쪽 종아리 통증으로 결장했습니다(day to day).
[번역] nba 2012-13 시즌 신인왕 다크호스 후보 (下)
By 화평케하는자. | 2012년 9월 4일 |
![[번역] nba 2012-13 시즌 신인왕 다크호스 후보 (下)](https://img.zoomtrend.com/2012/09/04/d0068074_5045c827820fe.jpg)
* 해당 글은 http://bleacherreport.com/ 의 글을 번역한 것입니다. * 또 번역글은 게임하다가 멘붕 올때마다 가라앉힐 용도로 작성 중입니다. 한겜 하다 멘붕오면 글 옮기면서 좀 가라앉히고 또 한겜하고 글 옮기고 하고 있습니다. =_= 아오, 간만에 했더니 또 멘탈 회복이 안되네요 ㅠㅜ 젝일.... 8 Dark Horse Candidates for 2012-13 NBA Rookie of the Year 5. 자레드 설린저. 보스턴, 파워포워드 오하이오주의 스타 선수였던 설린저에 대해서는 얘기할 거리가 많아. 작년 드랲전의 평가는 나오기만 하면 로터리픽이 확실시 되는 분위기 였지. 하지만 그는 buckeyes에 1년 더 남기로 결정했고, 그로 인해서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