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Window to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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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도시는?

A Window to the World|2013년 10월 25일

요즘 20, 30대라면 1~2 곳의 해외 국가를 다녀온 적이 있을 것이다. 방문한 국가 혹은 도시 중 최고의 나라와 도시는 어디였는가?Condé Nast Traveler라는 여행 전문 매거진에서 세계 독자에 의해 최고의 도시 25곳이 선정되었다.본 세계 최고의 도시 25곳 선정에 1백 3십만명이 참여한 결과에서 세계 최고의 도시는 "San Miguel de Allende, Mexico"였다. 멕시코 시티에서 약 300여 Km 떨어져있는 이 곳은 바로크 및 신고전주의 양식의 건축물이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는 곳으로 미술을 공부하는 학생, 예술가로부터 명성을 떨치던 곳으로 현재는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향하는 곳이 되었다. 이 곳에는 17, 18세기 건축물로 가득차 있는 이 곳은 현재 World Herita

2014년 스페인 농구월드컵 출전권 획득

2014년 스페인 농구월드컵 출전권 획득

A Window to the World|2013년 8월 12일

2014년 스페인 농구월드컵은 전세계 총 24개국이 모여 세계 최고의 자리를 가리는 농구대회로, 개최국인 스페인, 전 올림픽 우승국(미국), 유럽 6개국, 미 대륙 4개국, 아프리카 3개국, 아시아 3개국, 오세아니아 2개국, 그리고 추죄국에서 초청한 와일드카드 4개국이 출전하게 된다. 대만과의 3-4 위 결정전에서 75 - 57로 대만을 이기고 마지막 농구월드컵 티켓을 획득하는데 성공했다. 이번 대회에서 최대의 성과라면 김민구라는 걸출한 슛터를 발굴했다는 것이다. 국제 무대에서도 통할 수 있는. 사실 김민구 선수는 경희대 재학시절부터 줄곧 소위 "구비 브라이언트"라는 별명으로 불릴 정도로 비교적 정확한 슛팅으로 인한 득점력으로 대학 리그를 호령하던 선수인데 이번 대회를 경험하면서

윔블던 주니어 2013 결승 진출, 정현 선수

윔블던 주니어 2013 결승 진출, 정현 선수

A Window to the World|2013년 7월 8일

2013 윔블던 주니어 결승에 진출한 정현 선수는 한국 주니어 테니스 선수가 테니스 메이저 대회 결승에 진출한 4번째 선수이다. 1994년 윔블던 전미라 선수, 1995년 호주 오픈 이종민, 2005년 호주 오픈 김선용 선수에 이어 4번째로 사상 첫 결승이라는 쾌거를 기대케 한 주니어 선수였지만 아쉽게도 준우승에 그치고 말았다. 더욱 안타까운 점은 결승에서 만난 이탈리아 Quinzi선수를 윔블던 이전에 참가한 대회에서 2-0으로 이겼던 선수인데도 결승에서 패하고만 것이다. 2일 전쯤 테니스 메이저 대회에 글을 쓰면서 이번 윔블던 대회에 대해 언급한 바가 있다. 사상 최대라는 상금이 걸린 대회라는 설명과 함께...그런데 정현선수가 결승에 진출하고 나니 갑자기 관심이 증대되며 "윔블던 대회 "라는 검색명과

이변의 윔블던 그리고 그랜드 슬램

이변의 윔블던 그리고 그랜드 슬램

A Window to the World|2013년 7월 1일

최초의 테니스 대회로 시작해 세계 테니스 중심이자 역사인 윔블던 대회에서 이변이 연출되고 있다.1877년 부터 시작해 2013년까지 이어지고 있는 윔블던은 가장 역사가 깊은 대회이고 잔디 코트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매우 이색적인 메이저 테니스 대회로 2013년은 우승 상금만 2260만 파운드, 한화로 약 385억원정도 되는 최대, 최고의 대회이다. 그런 대회에서 나달 /페더러/ 샤라포바 탈락, 아자렌카 기권, 송가 기권 등 현존 최고의 스타 플레이어들이 줄줄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는 윔블던의 잔디 코트와도 무관하지 않은 결과인데, 쉽게 미끄러지고 하는 잔디 코트의 특성상 무릎이 좋지 않은 선수들은 기권을 하거나 출전을 꺼리게 되고, 의외의 승부를 연출하게 만드는 것이다. 나달, 페

선수와 협회만의 축제가 된 K리그 올스타전

선수와 협회만의 축제가 된 K리그 올스타전

A Window to the World|2013년 6월 23일

1만1148명. 2013년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전 관객수이다.올해는 한국프로축구 출범 30주년을 기념해 열린 올스타전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은 행사였다. 하지만 6월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던 올스타전은 무색할 만큼 썰렁하기만 했다. 더욱이 66, 806석을 채울 수 있는 서울월드컵경기장의 큰 경기장에 1만 명 밖에 없어서인지 더 휑하게만 보였던 것도 사실이다. 비단 30주년 기념뿐만 아니라 승강제 도입 첫 해인 만큼 의미가 더 컸고, 해외파 선수들의 참여로 예년보다 이슈거리는 훨씬 더 많았음에도 미디어와 관객의 관심을 끄는데 실패한 것이다.최근들어 성인대표팀의 성적이 저조했던 것을 감안해도 비까지 내렸지만 3만명이 넘는 관객이 찾아왔었던 올스타전을 비교하면 너무나 초라하기 그지없다. 올스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