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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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posts[관전평] 10월 2일 LG:kt - ‘타선 침묵-불펜 방화’ LG 2연패
LG가 최악의 경기력으로 2연패에 빠졌습니다. 2일 수원 kt전에서 타선 침묵과 불펜 붕괴가 겹쳐 2-5로 패했습니다. 4위 자리조차 위협받는 LG입니다. 그러나 4위 혹은 5위로 애매하게 가을야구를 할 바에는 아예 하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류중일 감독의 불펜진 혹사로 내년에 새로운 감독이 ‘황무지’가 된 팀을 맡을 우려가 큽니다. 이민호 6.1이닝 2실점 ND 선발 이민호는 6.1이닝 3피안타 1피홈런 4볼넷 7탈삼진 2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승리 투수는 되지 못했습니다. 이민호는 1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2실점이 아쉬웠습니다. 로하스에 커브가 복판에 몰려 우월 솔로 홈런을 맞아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이어 강백호에 볼넷을 내준 뒤 문상철과 조용호에
[관전평] 9월 24일 LG:NC - ‘또다시 불펜 대붕괴’ LG, 7-1 리드가 8-12 역전패로
LG가 지난주 3번의 패배를 판에 박은 듯한 역전패를 되풀이했습니다. 24일 창원 NC전에서 7-1의 넉넉한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8-12로 역전패했습니다. 류중일 감독, 이정용 강판 늦었다 LG가 7-1로 앞서던 7회말 이정용이 두 번째 이닝, 즉 멀티 이닝을 소화하면서 사단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닝 시작과 함께 이명기와 권희동에 연속 안타를 맞아 무사 1, 2루 위기에서 중심 타선으로 이어졌습니다. 투수를 교체해 상대의 흐름을 차단해야 하는 시점이었습니다. 하지만 류중일 감독은 투구 수 30개가 넘어간 뒤에도 이정용을 마운드에 방치했습니다. 이정용은 1사 후 양의지에 좌월 3점 홈런, 박석민에 좌월 솔로 홈런의 백투백 홈런을 얻어맞았습니다. 7-5로 순식간에 좁혀지며 상대의 추격 의지에
[관전평] 9월 22일 LG:SK - ‘채은성 결승타 포함 3타점’ LG, 7-2 역전승
LG가 2연패를 당하지 않았습니다. 22일 잠실 SK전에서 켈리와 채은성의 활약에 힘입어 7-2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LG는 이틀 만에 공동 3위에 복귀했습니다. ‘6이닝 2실점’ 켈리, SK전 통산 첫 승 선발 켈리는 6이닝 3피안타 1볼넷 2실점의 퀄리티 스타트로 11승을 수확했습니다. KBO리그 데뷔 이래 SK전 첫 승입니다. 켈리는 1회초 2사 후 로맥에 좌월 솔로 홈런을 맞아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슬라이더가 몰린 탓입니다. 3회초에는 선두 타자 박성한에 내준 우전 안타가 빌미가 되어 추가 실점했습니다. 복판에 변화구가 높았던 탓입니다. 김성현의 유격수 땅볼 때 2루에 진루한 박성한은 최지훈의 우중간 적시타에 득점해 0-2가 되었습니다. 최지훈에 얻어맞은 적시타도 역시 변
[관전평] 9월 20일 LG:두산 - ‘류중일 감독 어리석은 운영’ LG 5-6 역전패
LG가 또다시 어처구니없는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20일 잠실 두산전에서 5-2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8회말 3실점, 9회말 1실점으로 5-6 끝내기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이날 패배로 LG는 4위로 밀려났습니다. 두산 상대 3년 내내 열세 LG는 9월 셋째 주 3패가 모두 불펜 필승조의 붕괴에 의한 역전패였습니다. 이날 LG 마운드는 14사사구로 자멸했습니다. 하지만 마운드의 자멸을 방치한 류중일 감독의 책임이 더욱 큽니다. 반복되고 있는 류중일 감독의 어리석은 운영으로 인해 LG는 정규 시즌 3위 이상의 좋은 성적을 거두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LG는 두산 상대 시즌 전적을 6승 1무 9패로 마무리했습니다. 류중일 감독은 3년간 단 한 번도 두산 상대 우위는커녕 동률 시즌조차 만들지 못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