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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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posts[관전평] 10월 6일 LG:SSG DH - ‘류지현 감독 무사안일’ LG 1승 1패로 3연전 루징
LG가 더블헤더 1승 1패로 주초 3연전 1승 2패 루징 시리즈에 그쳤습니다. LG는 6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SSG 상대 더블헤더 1차전에서 4-1로 역전승을 거뒀으나 2차전에는 3-11로 재역전패를 당했습니다. LG는 SSG 상대 6승 9패로 남은 맞대결 1경기와 무관하게 루징 시즌이 확정되었습니다. 더불어 팀 순위도 2위에서 3위로 내려앉았습니다. ‘역전 발판 마련’ 백승현 호투 인상적 LG는 더블헤더 1차전에서 선발 이우찬이 1.2이닝 3피안타 4사사구 1실점으로 극도의 난조를 노출했습니다. 그는 55개의 투구 수 중 볼이 29개, 스트라이크가 26개로 고질적인 제구 난조를 되풀이했습니다. 패전 처리로도 활용되기 어려운 수준입니다. 0-1로 뒤진 2회초 2사 만루에서 백승현
[관전평] 10월 1일 LG:두산 - ‘7잔루 무득점’ LG 0-2 영패로 5연승 좌절
LG가 타선 침묵으로 인해 5연승이 좌절되었습니다. 1일 잠실 두산전에서 0-2로 영패했습니다. 이재원, 무리한 도루 시도로 횡사 LG 타선은 7안타 2볼넷으로 득점에 실패하며 잔루 7개를 남발했습니다. 1회말부터 8회말까지 한 번도 선두 타자 출루가 없었던 것도 무득점의 원인입니다. 0-0이 이어지던 3회말에는 1사 후 홍창기와 김현수의 연속 안타로 1, 2루 선취 득점 기회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서건창의 1루수 땅볼과 채은성의 유격수 뜬공으로 1, 3루가 잔루 처리되었습니다. 0-2로 뒤진 7회말에는 연속 볼넷을 얻고도 득점권 기회조차 오지 않았습니다. 1사 후 대타 이재원이 볼넷을 얻었으나 유강남 타석 2:2에서 5구에 2루 도루를 시도하다 아웃되어 누상에서 주자가 사라진 탓
[관전평] 8월 31일 LG:롯데 - ‘김윤식 3이닝 무실점 구원승’ LG 5연승
LG가 5연승을 질주했습니다. 31일 사직 롯데전에서 9-4로 승리했습니다. LG는 1위 kt에 1.5경기 차로 접근했습니다. LG 타선 2회초까지 8-0 리드 LG 타선은 2경기 연속으로 1회와 2회 대량 득점에 성공해 초반에 승부를 갈랐습니다. 1회초 1사 후 오지환과 서건창의 연속 안타로 만든 1사 1, 2루에서 김현수가 우중월 싹쓸이 2타점 2루타를 작렬시켜 2점을 선취했습니다. 바깥쪽 높은 패스트볼을 공략한 이날의 결승타입니다. 이어 이형종의 좌익선상 적시타로 2루 주자 김현수가 득점해 3-0이 되었습니다. 이재원의 좌중간 2루타로 만든 1사 2, 3루에서 보어의 우익수 희생 플라이 타점으로 4-0으로 벌렸습니다. 보어의 타구는 짧았지만 상대 수비의 중계 플레이가 엉성했습니다.
[관전평] 6월 17일 LG:키움 - ‘대타 이천웅 결승타’ LG, 6-5 재역전승으로 위닝 시리즈
LG가 또다시 위닝 시리즈에 성공했습니다. 18일 고척 키움전에서 6-5로 재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에이스 수아레즈의 최악의 투구 속에서도 타선과 수비, 그리고 불펜의 힘으로 승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5자책’ 수아레즈, 올 시즌 최다 자책 수아레즈는 5이닝 7피안타 3사사구 8탈삼진 5실점으로 KBO리그 데뷔 후 한 경기 최다 자책점을 기록하며 부진했습니다. 5이닝 동안 단 한 번의 삼자 범퇴도 없는 가운데 매 이닝 안타를 맞았습니다. 스트라이크와 볼의 차이가 확연해 전반적인 제구가 불안했던 탓입니다. LG가 1-0으로 앞선 2회말 선두 타자 이용규의 중월 3루타와 박병호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1-1 동점이 되었습니다. 이용규의 타구는 정상적인 수비 위치였다면 평범한 중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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