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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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posts[관전평] 9월 19일 LG:두산 – ‘김현수 결승타’ LG, 9-6 재역전승
LG가 전날 잠실 롯데전의 아쉬운 역전패를 씻어냈습니다. 19일 잠실 두산전에서 타격전 끝에 9-6의 재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다음날인 20일 잠실 두산전의 선발 매치업이 이우찬 대 알칸타라임을 감안하면 이날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던 LG입니다. 임찬규, 득점 지원에도 4이닝 6실점 선발 임찬규는 타선의 득점 지원에도 불구하고 투구 내용이 낙제점이었습니다. 4이닝 6피안타 2볼넷 2피홈런 6실점으로 엉망이었습니다. 볼넷을 내줄 때마다 곧바로 장타를 얻어맞으며 족족 실점했습니다. LG가 2-0으로 앞선 1회말 임찬규는 1사 후 정수빈에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줬습니다. 이어 페르난데스에 0:2으로 6구 연속 볼을 던진 뒤 3구에 우월 2점 홈런을 통타당해 2-2 동점이 되었습니다. 3구 가운데 약
[관전평] 9월 13일 LG:삼성 - ‘총체적 난국’ LG, 0-11 참패로 3연패
LG가 3연패에 빠졌습니다. 13일 잠실 삼성전에서 투타는 물론 수비까지 모두 졸전에 그친 끝에 0-11로 참패했습니다. LG는 7연승 뒤 6경기에서 1승 5패로 최악의 흐름입니다. 오지환 치명적 실책, 승부 끝났다 1회초부터 수비가 무너졌습니다. 선두 타자 박해민의 타구가 우익수 이형종의 글러브에 맞고 떨어지면서 2루타가 되었습니다. 범타로 처리하든가 혹은 단타 처리할 수 있었던 타구가 실책성 수비로 장타로 둔갑했습니다. 이어 내야 땅볼 2개로 박해민이 득점해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허용했습니다. 전날 경기에서 이어 1회초에 너무도 쉽게 선취점을 빼앗겼습니다. 2회초에는 선발 김윤식이 김동엽을 상대로 복판에 패스트볼을 밀어넣다 좌월 2점 홈런을 얻어맞았습니다. 0-2로 벌어졌습니다. 이날
[관전평] 9월 8일 LG:KIA - ‘14잔루·실책·병살타·주루사 남발’ LG 2연패
LG가 연승 뒤 연패를 피하지 못했습니다. 8일 광주 KIA전에서 야수들의 공수 졸전으로 인해 2-3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7연승 뒤 2연패입니다. LG는 이날 패배로 3위로 내려앉았습니다. 1회초 라모스 주루사 이후 경기 내내 무득점 LG는 7연승을 달린 뒤 맞이한 7일 사직 롯데전에서 16안타 1홈런 3사사구에 상대 실책을 묶어 6득점 10잔루로 집중력 부재를 노출한 바 있습니다. 이날 경기는 더욱 심각했습니다. 11안타 8사사구에 2득점에 그쳤고 잔루는 14개를 남발했습니다. 전날과 마찬가지로 병살타는 2개가 나왔습니다. 치명적인 주루사도 되풀이되었습니다. 참으로 창피한 졸전입니다. 2위가 된 뒤 야수들이 진지함과 집중력이 사라지고 하나같이 붕 떠 있습니다. 1회초 무사 1,
[관전평] 8월 24일 LG:한화 - ‘창피한 졸전’ LG, 3-6 완패로 2연패
LG가 창피한 졸전으로 일관한 끝에 2연패를 당했습니다. 24일 잠실 한화전에서 3-6으로 완패했습니다. LG는 이날 패배로 4위로 내려앉았습니다. 채은성 선발 출전, 재고해야 LG는 상대가 한화라 방심한 듯 경기 내용이 엉망이었습니다. 2회말 선두 타자 이형종의 볼넷과 상대 실책 2개를 묶어 선취 득점했지만 이후 1사 2루 추가 득점 기회를 무산시켰습니다. 3회말에도 상대 폭투에 편승해 1사 2루 기회가 왔지만 채은성이 헛스윙 삼진, 김현수가 1루수 땅볼로 날렸습니다. 채은성은 이날도 3타수 무안타 2삼진 1볼넷으로 심각한 타격 부진을 노출했습니다. 타격 페이스가 크게 떨어진 채은성의 선발 출전을 고집해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5회초 역전 허용’ 정찬헌 패전 선발 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