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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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 골든 서클 (Kingsman: The Golden Circle, 2017) - 스포주의
한국 방문 기념으로 뉴질랜드에선 접하지 못한(...) 애트모스관에서 동생과 보게 되었습니다. 스포일러는 최대한 자제를 하겠지만 그래도 내용 언급이 있을 수 밖에 없으니 스포일러에 민감하신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스포 미리보기 방지스포 미리보기 방지스포 미리보기 방지스포 미리보기 방지스포 미리보기 방지스포 미리보기 방지스포 미리보기 방지스포 미리보기 방지스포 미리보기 방지스포 미리보기 방지스포 미리보기 방지스포 미리보기 방지스포 미리보기 방지스포 미리보기 방지 영국의 고급 양복점이 동남아의 양귀비랜드에게 털린 뒤, 친한 미국 양조회사의 지원을 받아 역습을 가한다는 내용입니다. 기본적으로 황당, 엽기를 깐 뒤에 엄청난 스타일리쉬 액션을 보여주기 때문에 오락영화로서는 최상급이라고 하겠습니다. 물론
아토믹 블론드 (2017) / 데이빗 라이치
출처: IMP Awards 베를린 장벽 붕괴가 얼마 안남은 1989년도, 활동 중인 스파이들의 상세 정보를 확보한 영국 첩보원이 살해당하고 명단을 확보하기 위해 MI6는 로레인(샤를리즈 데론)을 파견한다. 베를린 지부를 맡고 있는 데이빗 퍼시발(제임스 맥어보이)과 합류한 로레인은 명단의 행방을 찾지만, 냉전시대 베를린에서 활동 중인 모든 첩보원이 찾아 헤매고 있고 동료인 퍼시발도 믿을 수 없는 상황이다. 냉전시대 베를린을 배경으로 한 첩보물. 스파이 활극과 냉전 첩보물의 중간 정도 분위기에서 미인 요원의 화려함을 활용한 [제이슨 본] 시리즈처럼 꾸몄다. 사실적이라기 보다는 장르적인 재미로 즐길 영화. 연출자의 이력 때문인지 육박전 스턴트 연출이 좋다. 자기만의 색깔이 뚜렷하면서도 근래 유행인 ‘사실적
![[아토믹 블론드] 나도 그 게임 많이 봤는데 말이지](https://img.zoomtrend.com/2017/09/02/c0014543_59aa12d1856e1.jpg)
[아토믹 블론드] 나도 그 게임 많이 봤는데 말이지
레트로한 시대와 디자인, 샤를리즈 테론의 스파이 조합으로 기대되던 아토믹 블론드를 익무 시사로 봤습니다. 어쩌면 기대를 해서인지 레트로하다기엔 좀 촌스럽게 느껴지는 면도 있고 여성 롱테이크 액션에서는 악녀가 생각나기도 하고....스파이 스토리 상으로도 좀 진부한 편이라 여성 주연이라는 점을 제외하고는 아쉬웠네요. 스파이물을 많이 안보신 분이라던지 팝콘 무비로는 그럭저럭~ 싶기는 합니다만 평작 정도?? 레트로 스타일을 완전 좋아하신다면 모를까 추천하긴 애매하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선 롱테이크는 말했다시피 악녀가 생각나는 지점이 있습니다. 물론 잘 찍었고 샤를리즈 테론이 고생하는게 짠하니 들어오기는 하지만 합을 맞추기 버겁거나 기다려주는 느낌

영화 아토믹 블론드
샤를리즈 테론(Charlize Theron) 주연의 스파이 영화 아토믹 블론드(Atomic Blonde)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관람했다. 이 영화의 가장 큰 매력은 주연배우 샤를리즈 테론이라고 생각한다. 그녀는 데블스 에드버킷(1997), 몬스터(2003), 핸콕(2008),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2012), 프로메테우스(2012),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2016),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2017)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서 팔색조의 매력을 뽐내었다. 데이빗 레이치 감독이 연출한 영화 아토믹 블론드에서는 영국 MI6의 정예요원을 연기한다. 개인적으로 샤를리즈 테론 주연의 영화 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은 이온 플럭스(2005)다. 몸매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