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

포스트: 99|조회수: 0|OCCUPATION
Items

Posts

99 posts
[레드 스패로] 비긴즈

[레드 스패로] 비긴즈

타누키의 MAGIC-BOX|2018년 3월 6일

제니퍼 로렌스라 우선은 믿고 본 영화입니다. 물론 패신저스같이 꽝도 있지만 배우의 팬이다보니 ㅎㅎ 감독은 프란시스 로렌스로 헝거게임이 최근 작품이라 불안했습니다만 그래도 나름 기대를 했더니...비긴즈 풍이네요. ㅜㅜ 시리즈물이라면(그럴 가능성도??) 사실 어느정도 감안하고 볼만한 비긴즈라 생각될만하게 그럭저럭~ 싶기는 하지만 기대보다는 좀 ㅠㅠ 그래도 제니퍼 로렌스가 메인주연이다보니 팬이라면 볼만하긴 합니다. 스파이물로서 정통적으로 정형적이라 팝콘영화로서는 약간~ 이왕 시작했으니 다음 편(?)도 나와줬으면 싶긴 하네요. ㅎㅎ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칼렛 요한슨의 후계자로서 보고있는 제니퍼 로렌스인데 여기서도 아직은 초반이지만 액션이나 연기가 괜찮

킹스맨: 골든 서클 (Kingsman: The Golden Circle.2017)

킹스맨: 골든 서클 (Kingsman: The Golden Circle.2017)

뿌리의 이글루스|2017년 12월 30일

2017년에 매튜 본 감독이 만든 킹스맨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내용은 전작의 발렌타인 사건 이후 국제 정보 조직 킹스맨의 비밀 요원으로 정착한 에그시가 일상과 첩보 활동을 병행하던 중. 마약왕 포피가 이끄는 세계적인 마약 조직 골든 서클의 미사일 공격을 받아 친구와 킹스맨 동료들을 잃고 멀린과 단둘이 남아서 미국 켄터키주에 있는 비밀 조직 스테이츠맨의 도움을 받아 재기하다가, 골든 서클의 음모로 전 세계 마약 복용자들이 떼죽음을 당할 위기에 처하자 사건 해결에 나서는 이야기다. 전작이 007 스타일의 스파이 액션물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구성하면서 B급 감성을 듬뿍 끼얹었다면, 이번 후속작은 스파이보다는 특공 액션물에 가깝게 변했다. 단순히 적의 비밀 기지나 적의 본거지에 잠입해

어쌔씬: 더 비기닝 (2017) / 마이클 쿠에스타

기겁하는 낙서공간|2017년 12월 15일

출처: IMP Awards 아랍 테러리스트의 무차별 살상에 약혼녀 카트리나(샬롯 베가)를 잃은 미치 랩(딜런 오브라이언)은 복수를 다짐하고 피하는 노력 끝에 원흉이었던 IS의 대장한테 접근해 암살을 성공하기 직전까지 갔다가 갑자기 들이닥친 CIA 타격대에 붙잡힌다. 개인 능력으로 테러리스트 암살을 거의 성공한 실력을 높게 산 CIA 팀장 아이린(사나 네이던)은 전직 특수부대원이자 비밀리에 암살 요원을 양성하는 헐리(마이클 키튼)에게 미치를 보내 오리온 프로그램에 합류시킨다. 국가에서 비공식으로 양성한 암살집단 소속의 일류 요원이 어떻게 탄생했는지를 어려운 임무를 해결하며 서술하는 전형적인 방식의 장르 스파이물. 현대적으로 다듬은 제임스 본드이자 변주한 제이슨 본에 가까운 영화다. 비교적 사실적이고 진

킹스맨: 골든 서클 (2017) / 매튜 본

기겁하는 낙서공간|2017년 10월 11일

출처: IMP Awards 정식으로 [킹스맨] 요원이 된 에그시(태런 에저튼)는 전편에서 구한 여자친구도 생기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지만 본부가 공격을 당해 멀린(마크 스트롱)과 자신만 살아남는다. 비상사태에 친척에 해당하는 미국의 스테이츠맨을 찾은 에그시는 배후에 마약조직 ‘골든 서클’이 있다는 것을 알아낸다. 사설 첩보 조직을 배경으로 하는 코미디 액션 활극. 기발한 감각으로 B급 소재를 다듬은 원작을 딱 맞는 정서를 가진 감각적인 연출로 시너지를 낸 전편의 오리지널 각본 후속작이다. 전편이 좋은 아이디어가 많지만 완결 구조가 똑 떨어지는 영화인데다 원작도 속편이 없는 까닭에 기대와 우려가 공존했던 영화. 열린 뚜껑 속에는 좋은 아이디어로 쏠쏠하게 전작을 확장했지만, 억지 속편이 가질 수 밖에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