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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오브 파이] LIFE OF PI 를 보고

[라이프 오브 파이] LIFE OF PI 를 보고

멋진넘|2013년 1월 31일

쉬운 영화 제목 .. 이해도 쑥쑥의 영화 제목.. 제목만 두고 본다면 이 영화를 따라 잡을 영화가 없을 듯 하다. 2013년 첫번째 영화인데.. 이런 쉬운 제목으로 .. 너무 손쉽게 .. 낚이게 된 듯 하다. 이 영화는 최근에 잘 다니는 CGV에서 보게 되었다. 거참 .. 영등포 CGV란.. 하여간 , 내가 볼때 이 영화는 이안 감독의 멋진 영화임에는 분명하다. 이안 특유의 감각적인 영상과 함께.. 3D로 보았을때 그 황홀함까지.. 그가 화면에서 펼쳐주는 마법같은 화면의 영상미학은 이 영화를 보는 가장 큰 즐거움이기도 하다. 살짝 적응이 안된것은 아직 우리에게 익숙치 않은 .. 아니 나에게 라는 표현이 더 옳은 표현이겠지만 결국 인도배우들의 목소리를 듣는것과 함께 인도 풍의 영화가 주는 뭐랄

Life of pi

Life of pi

Flower&Me|2013년 1월 7일

초등학교 방학시즌에 맞춘 전체관람가 영화(?) 쯤 으로 생각하고 별 기대 없이 선택한 Life of pi 의외의 영상미와 흥미로운 전개에 내가 영화를 과소평가 했구나 싶었다. 프롬 발리우드는 아니였지만 인도와 인도사람들이 주배경이 되는 영화는 무조건 믿고 본다. 깨알같은 구성과 색감이 굉장히 맘에 들기 때문인데 인도 특유의 억양도 이젠 익숙해졌다. 그리고 중간에 나오던 망망대해의 주인공 파도 하나 없이 잔잔한 바다에 그저 떠 있는 구명보트, 내가 종종 꾸는 꿈에 나오는 장면이였다. 어려서부터 내 미래나 비젼이 불확실 할때 어디로 가야할지 갈피를 잡지 못할때 스펙이나 실력이 늘지 않고 좌초당한 것 같을때 꼭 꾸는 꿈이다. 이리로 가지도 못하고 저리로 가지도 못하는 내 상황을 투영하는 장면이랄까...

소름끼치도록 무서운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 (SPOIL)

소름끼치도록 무서운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 (SPOIL)

toBACme|2013년 1월 5일

우선 영상미는 어디에 가나 최고라는 평을 했을것이다.그렇다. 내가 본 3D 최고다. 영상미에 대한 평가는 직접보시는게 나을것이다. 내가 하고 싶은 평은 이야기적 측면인데, 소설을 안읽었던터라 더 소름끼치고 영화에 대해 애정을 더 느꼈던것같다.우선적으로 이 영화의 평은 드라마를 가장한 스릴러라고 말하고 싶다. 아쉽게도 스토리 측면의 평들은 네이버 리뷰나 다른 블로그에 나와있는 해석리뷰들과 나의 생각은 동의하는 바가 있어(두번째이야기가 실화라는 점.)그이야기에 대해 더 자세히는 안올려도 될것같다. 그럼에도 특별히 언급하고 싶은것은 식인섬이었다. 영화를 보고 나서 집에서 생각해본 결과 나는 식인섬은 파이 자신을 의미한것이고,결국 식인을 했을것이다. 그래서 그게 요리사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다.그런데 아니

라이프 오브 파이 - 연초를 장식하는 데에 있어서 가장 좋은 작품

라이프 오브 파이 - 연초를 장식하는 데에 있어서 가장 좋은 작품

오늘 난 뭐했나......|2013년 1월 2일

새해 첫 영화입니다. 이번주에는 두 편이나 있는데, 두 편 다 작품성으로 승부하는 영화들이 되었죠. 솔직히 이번주에는 마음에 드는 영화들이 더 있기는 했는데, 제가 상황에 맞춰서 움직이다 보니 결국에는 두 편만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지금 이 글을 쓰는 시기가 시기인지라 (참고로 이 오프닝은 리뷰 작성 1주일 전에 미리 작성이 됩니다.) 아직까지 확실한 것은 아니기는 합니다. 그래도 뭐.......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가끔 원작이 소설인 경우, 특히나 그 소설을 이미 읽은 상황일 경우는 상당히 어렵게 이야기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그 소설이 장편 소설인 경우라면 더더욱 어려운 이야기일 수 있으니 말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이 작품이 굉장히 간단하게 설명이 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