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앤소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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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리스 (Sorceress.1982)
1982년에 미국, 멕시코 합작으로 ‘잭 힐’ 감독이 만든 소드 앤 소서리 판타지 영화. B급 영화의 대부 ‘로저 코먼’이 제작에 참여했다. 내용은 사악한 마법사 ‘트라이곤’이 자신의 마력을 유지하기 위해 자신이 모시는 ‘칼리가라’ 여신에게 앞으로 태어날 자식을 제물로 바치려고 하는데, 트라이곤의 아내가 거기에 반발하여 쌍둥이 딸 ‘미라’와 ‘마라’를 낳은 후 딸들을 데리고 도망치다가 결국 잡혀 죽게 되고. 그 과정에서 전사 ‘크로나’가 트라이곤을 무찌른 후. 쌍둥이 자매의 양육을 맡아 그녀들을 위대한 전사로 키워내겠다는 약속을 한 뒤. 20년의 세월이 지나서 트라이곤이 다시 부활하여 이제는 어른이 된 쌍둥이 딸을 찾으려고 혈안이 된 상황에, 쌍둥이 자매가 바바리안 ‘에릭’, 바이킹 ‘발드르
불과 얼음 (Fire and Ice.1983)
1983년에 ‘랄프 박시’ 감독이 만든 판타지 애니메이션. 제목만 보면 ‘조지 R.R 마틴’의 소설 ‘얼음과 불의 노래’가 생각날 수도 있는데 실제로는 전혀 관계가 없는 작품이다. 내용은 얼음으로 뒤덮인 북쪽의 ‘아이스픽’ 요새에서 사악한 여왕 ‘줄리아나’가 아들인 ‘네크론’ 왕자가 빙하를 조종하는 마법과 서브 휴먼을 동원해 현 인류를 몰아내면서 지배의 영역을 확장시켜 나가고. 용암이 들끓은 화산 지대에 있는 남쪽의 ‘파이어킵’ 성채의 왕 ‘야롤’이 그에 맞서 대립을 하던 중에, 줄리아나의 계략에 의해 야롤 왕의 딸 ‘티그라’ 공주가 납치되어 인질 겸 정략결혼을 통해 아이스픽이 파이어킵에 협정을 가장한 투항 권고를 하게 됐는데.. 티그라 공주가 잡혀가던 길에 네크론의 빙하로 파가된 마을의 유
컨퀘스트 (Conquest.1983)
1983년에 이탈리아, 스페인, 멕시코 합작으로 ‘루치오 풀치’ 감독이 만든 소드 앤 소서리 판타지 영화. 내용은 검과 마법이 숨 쉬는 신비한 땅에서 아버지에게 마법의 활을 받은 젊은 청년 ‘일리아스’가 고향에 가족들을 남겨두고 진정한 남자가 되기 위해 여행길에 나섰는데, 사악한 마녀 ‘오크론’이 일리아스의 마법 활에 살해당하는 예지몽을 꾼 뒤. 늑대인간 부하들을 보내 일리아스의 부모님을 몰살하고, 일리아스와 마법 활을 찾기 위해 추격대를 보냈는데. 그 과정에서 일리아스가 무법자 ‘메이스’의 도움을 받아 둘이 함께 여행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판타지 장르 중에 소드 앤 소서리를 표방하고 있는데, 80년대 당시 이 장르의 대표작이라고 할 만한 ‘코난 더 바바리안’의 아류

호크 더 슬레이어 (Hawk the Slayer.1980)
1980년에 테리 마르셀 감독이 만든 영국산 판타지 액션 영화. 내용은 사악한 볼탄이 라스트 엘븐 마인드 스톤에 눈독을 들여 마법사인 아버지를 살해했는데, 배다른 형제인 호크가 아버지의 임종을 지키면서 라스트 엘븐 마인드 스톤의 힘으로 인간의 손 모양의 폼멜이 달린 마법의 검을 이어 받아서 아버지의 복수를 맹세한 뒤. 자이언트족의 거트, 엘프족의 크로우, 드워프족의 발딘, 인간족의 랜놀프와 마녀 등의 다섯 동료와 함께 볼탄의 직접 타겟이 된 수도원을 지키면서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본작은 검과 마법이 나오는 소드 앤 소서리물인데. 순수한 모험보다는 활극의 성격이 강하다. 주인공 호크가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어딘가로 여행을 가는 게 아니라 수도원을 지키면서 그곳을 거점으로 삼아 동료들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