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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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bit (2012)] 본격 덕질의 시작

[Gambit (2012)] 본격 덕질의 시작

융의 주변|2015년 3월 4일

"아래 회색글씨는 읽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킹스맨을 보고 콜린퍼스에게 제대로 덕통을 당했습니다. 원래 사실.. 맘마미아 때부터 너무나 부드럽고 선하게 생긴 인상에 엄청 좋아했었고 나중에 러브액추얼리에서도 같은 느낌을 받았던 사람이 그 배우였구나! 라는 깨달음을 얻고부터는 더 좋아하게 되었죠.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때까지는 콜린퍼스 덕후까지는 아니었기에 이 오빠의 필모에 관심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찍었던 정말 주옥같은 작품들을 영화관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모조리 놓쳤습니다..... 사실 이때 한국에 있었더라면 덕후입문을 더 빠르게 했을 것 같지만 제가 외국생활을 2009년부터 하게되어서 영화관에 가는 것 자체부터가 한국에 있을때보다 자유롭지 못했습니다

[내가 잠들기 전에] 반전이 나름 흥미로웠다

하루새님의 이글루|2015년 3월 4일

감독; 로완 조페 주연; 니콜 키드먼, 콜린 퍼스, 마크 스트롱니콜 키드먼과 콜린 퍼스가 주연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개봉첫날 조조로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리들리 스콧이 총제작에 참여한 영화 이 영화를 개봉첫날 조조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나름 흥미로운반전과 함께 했다는 것이다. 영화는 자고 나면 그 전날의 기억을 싹 다 잊어버리는 40살의 여자크리스틴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90여분 정도의짧은 러닝타임동안 정신과 의사로부터 치료를 받는 크리스틴의 모습과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확실히 영화를 보면서

킹스맨.

킹스맨.

킹스맨, 사실 조금만 더 똑똑했으면 제목만으로도 충분히 예상 가능했을 텐데, 원탁의 기사였다.킹 아서를 중심으로 한 멀린과 8인의 원탁의 기사들.그들이 아직까지 활동한다면 아마 이들처럼 되지 않았을까. 물론 영화적 상상력이 엄청나게 추가되었지만.하지만 극중에선 8인의 원탁의 기사중 2인밖에 활동하지 않음.나머지 6인은 어디서 뭘 하는지 언급조차 되지 않고... 콜린 퍼스의 수트 간지가 참으로 멋지다.그의 특유의 젊잖은 말투도 좋고, 그런 신사의 모습으로 보이는 화려한 액션도 좋다.신사의 액션이라기에 기존의 007 시리즈와 같은 조금은 고리타분한 액션이 펼쳐지지 않을까 했는데, 본 시리즈에 뒤지지 않을 본격 액션을 선사해줘서 아주 맘에 듦. 그리고 007 시리즈에 버금갈 특수장비들 또한 탁월하고.사실 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