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밍밍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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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인터스텔라를 봤습니다.
인셉션과 다크 나이트 3부작을 거치면서 놀란의 영화는 어느새 저에게는 반드시 봐야되는 영화가 되었습니다. 인터스텔라의 예고편을 보고 모든 영화에 대한 정보는 일부러 보지않으려고 노력하고 예매가 뜨자마자 아이맥스관 가운데 자리를 예매했습니다.(나 스스로가 기특함 ㅎㅎ) 3시간이 전혀 느껴지지않는 경이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영화를 보기 전에 가족단위 관객이 많아 걱정했는데 영화보는 내내 이렇게 관객들이 조용하게 몰입해서 보는 영화는 처음이었던 것 같아요. 영화가 끝나고도 엔딩크레딧이 다 올라갈 때까지 앉아 있는 관객도 꽤 많았구요. 저도 영화의 여운이 남아서 처음으로 엔딩크레딧 끝까지 봤네요^^ 되도록 아이맥스에서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영화보고나니 피곤이 확 몰려와서 집에 가서 거의 쓰러졌지만요

사랑은 타이핑중! - 달달하고 상큼하다!
핫한 주말 어떻게 보내시나요????^^ 날은 덥고, 남친님은 급하게 일하러가고, 친구들은 다들 오늘따라 바쁘네요. 주말에 집에 있기는 싫고 예고편을 보고 확 보고싶어진 영화를 보러 오랫만에 혼자 극장을 갔습니다. 토요일 오전에 저와 같은 용감한 아가씨들 다섯명과 본 영화 사랑은 타이핑중! 입니다. 요즘 분들 중에 타자기를 아시는 분들 계시는지 모르겠어요 . 저희 집엔 어렸을 적에 전자식 타자기가 있어서 아버지 심부름으로 주말에 타자기를 두드렸던 기억이 있거든요. 그 땐 컴퓨터 화면이 흑백이었고 gwbasic을 배우던 시절이었어요 타이핑할 때 경쾌한 타탁하는 소리가 어린 마음에도 참 좋았습니다. 영화의 배경은 1950년대 스피드 타이핑대회를 배경으로 타이핑에 천부적인 재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