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칭포슈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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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칭 포 슈가맨.

서칭 포 슈가맨 말릭 벤젤룰,로드리게즈 / 말릭 벤젤룰 나의 점수 : ★★★★★ 작년 제천 개막작이었고, 너무도 보고 싶었던 영화, [서칭 포 슈가맨]을 드디어 극장에서 볼 수 있었다. 상암 CGV에서 한 달 남짓하는 기간동안 무비꼴라주 관인 5관에서 오전 10시에 시작하는 프로그램을 시작했는데, 그간 놓쳤거나 오래된 걸작들을 상영하는 식의 프로그램이라 일주일 치를 확인해보면 흥미로운 작품들이 많이 상영한다. 오늘은 이 영화를 보았고, 이번 금요일에는 [로얄 어페어]를 드디어 볼 수 있다. 게다가 10시 첫 상영인지라 조조할인으로 볼 수 있다는 것. 아무튼, 영화는 Rodriguez라는 인물과 그의 노래가 남아공에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지를 구구절절히 설명하고 나서 그를 찾는 추적의 과정을 보여

13.02.01 서칭 포 슈가맨

13.02.01 서칭 포 슈가맨

Good Life|2013년 2월 6일

바로 이런 영화를 만나기 위해서 지금까지 영화를 계속 봐왔던 것이고, 앞으로도 계속 보게 만드는 것이다. 결국, 사람을 울고 웃고 감동 시키는 이야기는 극적인 감정을 인위적으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장치들이 곳곳에 배치된 그런 허구의 이야가 아니라 바로 사람이 사는 삶 날 것의 이야기 그 자체인 것이다. 응당 삶이란 것은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 것처럼 절망적이고 견딜수 없을듯 쓸쓸하게 하다가도, 어느 순간이 되면 그 어떤 언어로도 형언할 수 없을 만큼 내 마음을 벅차오르게 하는 것 이 아닐까, 하고 아주 조금의 인생 밖에 살아보지 못한 내가 감히 그런 생각이 들게한 영화였다. 지긋이 기다릴만한 인내나 참을성 따위는 잃은지 오래고 빨리 무언가, 손에 잡히는 무언가를 눈에 보

한 무명 음악가의 놀라운 실화 '서칭 포 슈가맨'

한 무명 음악가의 놀라운 실화 '서칭 포 슈가맨'

중독...|2013년 1월 30일

레 미제라블이 영화적 완성도와는 상관없이 우리나라에서 유독 인기를 끌고 있는 현상에 대해 영화 평론가들은 당황해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레 미제라블이 형편없는 영화라는 말은 아니고요, 예상했던 것에 비해 더 폭발적인 반응에 놀라워한다는 이야기지요. 평소같으면 외면받았을 영화 중 하나인 '도가니'가 갑자기 흥행에 성공한 것 또한 그렇습니다. 이 모든 것이 사회상과 시대상을 떠나서 할 수 없는 이야기지요. 한국 사회가 처한 상황, 그리고 그 당시에 대중이 원하는 것들이 맞아 떨어졌기에 더 많은 사랑을 받게 된 소설, 영화, 음악 등은 늘 존재해왔습니다. '서칭 포 슈가맨'도 그러한 이야기의 일환입니다. 그리고 100퍼센트 실화기 때문에 더 짜릿한 다큐영화이기도 합니다. 마치 강남 스타일이 세계를 휩쓸고 있다는 현

서칭 포 슈가맨

서칭 포 슈가맨

비정규 블로거|2013년 1월 28일

은 참 독특한 영화다. 아무것도 모르고 본 영화가 다큐멘터리인지, 혹은 너무 믿을수없기때문에 중간에 이거 페이크 다큐멘터리인가? 하고 의심도 하게 되는데, 그렇게 살짝 미스테리 형식을 띄고 추적끝에 "슈가맨"을 찾은 이후부터 진짜 영화가 시작이 된다. 점차 시큰둥한 물음표는 감동섞인 느낌표로 변해간다. 미국에선 zero, 하지만 남아공에서는 hero. 그 사람들을 홀린 마력의 가수의 노래는 매혹적이고 진중하다. 지루한 틈없이 의문으로 시작해서 행복으로 끝나는 동화같은 현실이야기. 훌륭한 영화니까 많은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다. 흥미가 생겼다면 한번 들어보는것도 나쁘진않을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