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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도 삐딱하게 쓴 지붕? 새와 벌의 서식지 역할도 하는 생물 친화적 전원주택, Foxglove House by Kirkland Fraser Moor
Foxglove House by Kirkland Fraser Moor 45도 삐딱하게 쓴 지붕? 새와 벌의 서식지 역할도 하는 생물 친화적 전원주택 인근 건설 현장에서 나온 폐 벽돌로 쌓은 벽체에, 다양한 모양과 질감으로 새와 벌의 집을 붙박이로 구축한 전원주택이다. 뛰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영국 남부의 위깅턴Wigginton 마을에 위치한 침실 4개짜리 이 주택은, 이전의 마구간 대신에 지어졌다. 이 집은, 아주 낮게 지은 다음 옥상을 녹화하여, 주변 경관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했다. 그리고 프라이버시를 확보하기 위해, 중정형으로 계획한 다음 외부의 벽체들을 지그재그로 설치하기도 했다. “단층짜리 중정형 평면으로 개발을 했습니다. 전 세계의 거의 모든.......

(영국 런던 / 캠든 마켓 #4) 옛 운하의 자리에 만들어진 런던 최고의 빈티지 마켓. 런던 패션의 역사가 살아있는 전통시장의 매력속으로
불과 몇십 년 전만 해도 말의 분비물로 인한 냄새가 가득했을 공간이 이제는 이렇게 멋진 쇼핑의 명소로 재탄생을 했습니다. 바로 영국 런던의 캠든 마켓(Camden Market)을 말씀드리는 것인데요. 많은 손님들이 둘러보고 있는 이 가게들이 원래 다 마구간이 있었던 자리라고 하죠. 캠든 마켓은 쓸모없게 된 옛 시설을 잘 재활용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현재 이곳은 휴일 없이 매일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개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365일 모두 여는 것은 아니고요. 딱 하루 열지 않는 날이 있는데 그날은 바로 '크리스마스 당일'입니다. 영국은 크리스마스 당일은 모든 사람들이 다 푹 쉬는 날이라는 인식이 자리 잡은지.......

<소소한 숙소 리뷰/234회> 코번트리 시내 한복판에 위치한 깔끔한 시설의 호텔. 영국 코번트리의 브리타니아 호텔 코번트리 Britannia Hotel Coventry
한국에서 판매되는 외제(?) 고급 초콜릿 중에 고디바(GODIVA)가 있죠? 이 고디바 초콜릿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고디바의 로고를 보면 말을 타고 있는 나체의 여성이 표현되어 있는데요. 이 로고 속에 등장하는 여성이 바로 '고다이버 부인(Lady Godiva)' 이라는 인물입니다. 이 분이 코번트리 출신이라고 하고 그래서 이곳에 고다이버 부인을 기리는 동상이 서있습니다. 초콜릿 고디바와 고다이버 부인의 관계. 그리고 왜 이 분이 동상이 세워질 정도로 이곳의 유명 인사가 되었는지 설명하려면 이 글이 너무 길어질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나무위키 링크로 대체하니 궁금하신 분들은 위의 링크를 클릭하시길 바랍니다. ^^;;.......

(영국 런던 / 캠든 마켓 #3) 옛 운하의 자리에 만들어진 런던 최고의 빈티지 마켓. 런던 패션의 역사가 살아있는 전통시장의 매력속으로
캠든 마켓의 랜드마크(?)라 할 수 있는 다리가 보입니다. 원래는 이 다리 위로 기차가 다녔다고 하죠. 캠든 마켓은 원래 산업혁명 시대에 물자를 운반하기 위해 만들어진 운하 위에 세워진 시장입니다. 제 머리 위에 있는 이 다리 위로 다니던 기차를 통해 전국에서 물건이 들어오면 바로 이곳에서 내려서 운하의 물길을 따라서 런던의 각 목적지로 이동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저 멀리 보이는 빨간색 벽돌로 만들어진 고층 건물이 이곳이 물류 인터체인지 역할을 했던 시대의 건축물이 되겠습니다. 아무래도 수많은 물건들이 이곳을 거쳐서 가다 보니 자연스럽게 물건을 임시로 보관할 창고가 필요했고, 보고 계신 저 건물은 창고로 사.......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