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든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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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 캠든 마켓 #4) 옛 운하의 자리에 만들어진 런던 최고의 빈티지 마켓. 런던 패션의 역사가 살아있는 전통시장의 매력속으로

(영국 런던 / 캠든 마켓 #4) 옛 운하의 자리에 만들어진 런던 최고의 빈티지 마켓. 런던 패션의 역사가 살아있는 전통시장의 매력속으로

주말을 맞아 캠든 마켓의 분위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저는 이 시장의 중심인 초크 팜 로드(Chalk Farm Road)를 걷고 있는데요. 이 지역은 지난 1791년부터 주거 지역으로 조성이 됐습니다. 그리고, 런던에 처음 철도가 들어오기 시작했을 때 런던으로 들어오는 관문 역할을 했고, 그래서 자연스럽게 지역이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10m 간격으로 쓰레기통이 설치되어 있을 정도로 정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공간인데요. 예전에는 약 25만명의 일꾼들이 열심히 짐을 운반하던 이 길은 이제 수많은 관광객들이 채우고 있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활기가 넘치는 공간이지만, 1960년대까지만 해도 이곳은 버려진.......

(영국 런던 / 캠든 마켓 #4) 옛 운하의 자리에 만들어진 런던 최고의 빈티지 마켓. 런던 패션의 역사가 살아있는 전통시장의 매력속으로

(영국 런던 / 캠든 마켓 #4) 옛 운하의 자리에 만들어진 런던 최고의 빈티지 마켓. 런던 패션의 역사가 살아있는 전통시장의 매력속으로

불과 몇십 년 전만 해도 말의 분비물로 인한 냄새가 가득했을 공간이 이제는 이렇게 멋진 쇼핑의 명소로 재탄생을 했습니다. 바로 영국 런던의 캠든 마켓(Camden Market)을 말씀드리는 것인데요. 많은 손님들이 둘러보고 있는 이 가게들이 원래 다 마구간이 있었던 자리라고 하죠. 캠든 마켓은 쓸모없게 된 옛 시설을 잘 재활용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현재 이곳은 휴일 없이 매일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개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365일 모두 여는 것은 아니고요. 딱 하루 열지 않는 날이 있는데 그날은 바로 '크리스마스 당일'입니다. 영국은 크리스마스 당일은 모든 사람들이 다 푹 쉬는 날이라는 인식이 자리 잡은지.......

(영국 런던 / 캠든 마켓 #3) 옛 운하의 자리에 만들어진 런던 최고의 빈티지 마켓. 런던 패션의 역사가 살아있는 전통시장의 매력속으로

(영국 런던 / 캠든 마켓 #3) 옛 운하의 자리에 만들어진 런던 최고의 빈티지 마켓. 런던 패션의 역사가 살아있는 전통시장의 매력속으로

캠든 마켓의 랜드마크(?)라 할 수 있는 다리가 보입니다. 원래는 이 다리 위로 기차가 다녔다고 하죠. 캠든 마켓은 원래 산업혁명 시대에 물자를 운반하기 위해 만들어진 운하 위에 세워진 시장입니다. 제 머리 위에 있는 이 다리 위로 다니던 기차를 통해 전국에서 물건이 들어오면 바로 이곳에서 내려서 운하의 물길을 따라서 런던의 각 목적지로 이동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저 멀리 보이는 빨간색 벽돌로 만들어진 고층 건물이 이곳이 물류 인터체인지 역할을 했던 시대의 건축물이 되겠습니다. 아무래도 수많은 물건들이 이곳을 거쳐서 가다 보니 자연스럽게 물건을 임시로 보관할 창고가 필요했고, 보고 계신 저 건물은 창고로 사.......

(영국 런던 / 캠든 마켓 #2) 옛 운하의 자리에 만들어진 런던 최고의 빈티지 마켓. 런던 패션의 역사가 살아있는 전통시장의 매력속으로

(영국 런던 / 캠든 마켓 #2) 옛 운하의 자리에 만들어진 런던 최고의 빈티지 마켓. 런던 패션의 역사가 살아있는 전통시장의 매력속으로

운하를 따라 산책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이제 저는 곧 캠든 마켓(Camden Market)에 도착을 하게 될 예정인데요. 캠든 마켓은 런던 북부에 위치한 운하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시장인데, 이 캠든 마켓이 꾸준히 인기를 끌게 되면서 규모가 갈수록 확장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 남대문 시장 수준으로 규모가 매우 커졌고 관광객들이 꼭 방문해야 할 필수 코스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시대가 바뀌면서 애물단지가 된 리전트 운하를 관광자원으로 잘 활용한 케이스라 할 수 있겠어요. 이 넓은 운하의 물을 빼고 메워서 재개발을 하는 것보다 이것을 활용해서 새로운 환경을 만드는데 집중한 런던시입니다. 어차피 시내에 시민들이 쉴 공간. 물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