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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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posts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
공포게임과 잠입액션을 좋아하는 나로서 이건 그냥 지나치기 힘든 떡밥이었다. 에일리언도 좋아했으니 금상첨화...이나 난이도 때문에 좀 망설였다. 잠입액션 장르는 각기 시스템과 AI구조가 다르다. 전에 Styx쓰면서 썼지만 AI구조는 잠입 스타일을 좌지우지하는데, 이를 분석하고 외우고 즐기기엔 엄청난 시간이 걸린다. 거기에 소문으로 듣던 에일리언의 AI에 기겁을 하고 손을 안댈라고 쳤던 거다. 결국 그놈의 스팀 세일때문에 사서 해보긴 했다. 무섭지만 자존심때문에 보통을 놓고 플레이했는데, 그래도 피는 제대로 봄(...) 1. 에일리언 프랜차이즈 답게 이 게임의 알파이자 오메가. AI만 쓰지않은 이유는 모델링, 애니메이션까지 겹쳐져 그 오브젝트 자체가 정말 대단한 재현율을 보여주
![[PS4] 이블위딘 (The Evil Within, 2014, Bethesda Softworks)](https://img.zoomtrend.com/2015/09/23/c0034770_5600c9e3f0928.jpg)
[PS4] 이블위딘 (The Evil Within, 2014, Bethesda Softworks)
[PS4] 이블위딘 (The Evil Within, サイコブレイク, 2014.10.29 발매, Bethesda Softworks)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를 탄생시킨 호러 게임의 거장 '미카미 신지'가 총괄 제작을 맡아 발매한 PS4 최초의 한글화 호러게임. 실제로 바이오하자드의 계보를 잇는 작품이며, 바이오하자드4의 정신적인 후속작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타이틀 화면. 컴컴하고 으스스한 병실 내부를 보여주는데 사실상 이 게임의 허브 위치에 있는, 세이브가 가능한 병원의 세바스찬 방인지라 나중에는 이 풍경이 아득하게 느껴진다. 난이도는 CASUAL, SURVIVAL, NIGHTMARE, AKUMU 4개가 있으며 최초에는 캐주얼(쉬움)과 서바이벌(보통) 중에서만 선택 가능하고, 한개의 난이도를
오래간만에 호러 게임 실황, [언틸 던]
언틸 던 / 슈퍼매시브 게임즈 팍팍한 인생을 윤택하게 하는... 그 매커니즘에 대해서는 해명할 수 없으나 어쨌든 그런 효과를 발휘하는 호러 게임 실황 감상. 모처럼 무서운 게임이 출시되었다고 하여 감상하기로 하였습니다. 그 이름하야 [언틸 던]. 모 채팅방에서 이따금 실황 플레이를 하시는 분이 무섭다고 말씀하셔서 보기로 하였는데요.... 음....... ....아니 뭐, 무섭습니다. 분위기는 충분히 근사해요. 캐나다 산지의 외딴 스키 산장, 과거의 죄를 짊어진 채 모인 친구들, 은밀히 다가오는 위협, 기타등등 기타등등...그런데 지나치게 다양한 소재를 한데 쓸어담아 잡탕 부대찌개를 먹는 기분입니다. 뭐, 부대찌개든 뭐든 간에 맛만 있으면 그만입니다만! .........역시 게임의 몰입을 방해하는 것
![[DOS] 위어드 드림(Weird Dreams.1988)](https://img.zoomtrend.com/2015/04/10/b0007603_552726acdf9b4.jpg)
[DOS] 위어드 드림(Weird Dreams.1988)
1988년에 Rainbird Software에서 MS-DOS, 아미가, 아타리 ST, 코모도어 64용으로 만든 호러 게임. 내용은 스티브가 동료인 에밀리를 사랑했는데 실은 그녀의 몸에 다른 악마들에게 모종의 잘못을 저질러 힘을 박탈당하고 지구로 추방당한 악마 젤로리퍼스가 씌워 있었고, 악마에 씌인 에밀리가 다른 사람을 괴롭히며 무료함을 달래고자 자신이 만든 감기약 세 알을 스티브를 속여서 먹였는데 감기는 나았지만 젤로리퍼스가 스티브의 몸과 마음에 들어갈 수 있게 되어 매일 밤 기이한 지각몽을 꾸게 하면서 괴롭히자, 스티브의 정신의가 원인을 알 수 없다는 진단을 내리고 신경수술의에게 데려가 뇌수술을 시도하기에 이르렀고.. 수술대 위에서 전신 마취를 한 스티브가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꿈에 빠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