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드윅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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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브릿지 - 스르륵 흘러가는 액션 스릴러라니......

오늘 난 뭐했나......|2020년 1월 2일

이 영화를 추가 하면서 다른 영화 하나를 버렸습니다. 사실 이 문제에 관해서 미묘하게 다가올만한 결정이 되기도 했는데, 문제의 영화는 아무리도 봐도 제 마음을 흔들어 놓을 거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 말입니다. 그것도 매우 나쁜 쪽으로 말입니다. 덕분에 이 영화를 리스트에 올리는 상황이 된 것이죠. 사실 이 영화 역시 미묘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몇 가지 있기는 한데, 그래도 일단 보고 판단해야겠다 싶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브라이언 커크는 사실 잘 모르는 감독이기는 합니다. 이 영화 이전에는 거의 TV용 영화 작업을 한 적이 있는 상황입니다. 그나마 마이 보이 잭 이라는 작품이 그럭저럭 평가가 좋은 상황이기는 합니다만 TV용 단막극으로 이야기 되던 작품이죠

블랙팬서

[블루레이] 블랙팬서 4K UHD+3D+2D 스틸북 한정판 (Black Panther BD+4K UHD, 3disc)지구상 가장 부유하고 강한 국가 와칸다의 왕인 블랙팬서의 단독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컨셉을 두가지로 잡았는데 그게 융화가되지 않고 따로 따로 놀다보니 전통적인 부분과 하이테크적인 부분의 위화감이 대단합니다. 스토리는 괜찮아 보이기는 하는데 전에 보여주었던 시빌워에서의 강한 블랙팬서는 어디가고 좀 너프된 느낌의 블랙팬서가 나와 무척 아쉽습니다. 좀더 잘 버무렸다면 좋았을 텐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재미는 좀 많이 떨어지는 편이라고 느꼈습니다. 완벽하지 않은 왕국에 완벽하지 않은 왕가는 좋았는데 음 건진건 악역의 킬몽거와 와칸다 포에버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이 블루레이 스틸북은 꽤 잘 나온

"제임스 브라운"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제임스 브라운"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8년 6월 17일

결국 이 영화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국내에는 일반판이 안 나와서 피눈물 나게 만들었던 타이틀이죠. 결국 이렇게 구했습니다. 띠지도 다 있는 중고입니다. 사실 포장도 안 뜯었더라구요. 뒷면입니다. 서플먼트가 의외로 좀 있는 편입니다. 띠지 제거 하고 찍어봤습니다. 영제가 "Get On Up" 인데, 제임스 브라운 곡명이죠. 디스크는 의외로 충실하게 생겨먹으려고 노력한 편입니다. 내부 이미지도 꽤 매력적인 편입니다. 제임스 브라운을 워낙 좋아해서 안 살 수가 없었던 타이틀인데, 스틸북을 워낙 싫어해서 안 사고 버티고 있었건만 결국 일반판이 안 나와서 발품 팔게 만든 타이틀 입니다. 결국 구했으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블랙팬서

블랙팬서

DID U MISS ME ?|2018년 2월 26일

에서 스파이더맨 보다 블랙팬서가 더 돋보였던 건, 그저 단순히 첫 실사화된 캐릭터라서가 아니었다. 적어도 나에게는. 그 영화에서의 블랙팬서는 MCU 내에 캡틴이나 블랙 위도우와 필적해 체술로 상대할 수 있는 또다른 수퍼히어로가 존재한다는 선언 같은 것이었다. 냥냥미 넘치는 육체파 수퍼히어로의 또다른 데뷔 같았달까. 좋아는 하지만, 나에게는 애초에 MCU 내에서 가장 정 붙이기 어려운 캐릭터가 아이언맨이랑 헐크였다. 질량감과 현실감 없는 CG 덩어리 캐릭터들의 혈투에 항상 제대로 이입하지 못하고 있었고, 어린 시절 보고 자라온 성룡과 이연걸, 견자단 영화의 영향으로 인해 공중 회전 날라차기를 하는 캡틴과 블랙팬서의 모습은 나에게 있어 제대로 취향저격이였던 셈이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