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영화

포스트: 86|조회수: 0|STUDY_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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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 1940

DID U MISS ME ?|2020년 10월 25일

멜로 드라마처럼 시작했다가 미스테리 심리 스릴러를 거쳐 법정 드라마로 끝나는 작품. "히치콕이 이런 것도 찍어?!"에서 "히치콕이 또 이런 거 찍었네"로 귀결되는 영화. 히치콕은 노량진 수산시장에서도 미스테리를 발굴해 낼 사람이다. 열려라, 스포천국! 죽음을 선택하려하는 남자 '드 윈터'의 삶에, 죽지 말고 삶을 이어가라며 소리치는 것으로 여자가 끼어든다. 좋은 영화는 첫 쇼트나 첫 씬에서 두 시간짜리 영화 전체를 요약하는 경우가 많은데,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된다. 결말까지 보고나면 그게 '그리움'의 감정이 아닌 일종의 '죄책감' 내지는 '패배감' 때문이었다는 것으로 드러나긴 하지만, 어쨌거나 과거의 상흔에 사로잡혀 삶을 포기하려던 남자에게 그러지말라고 소리치며

"해저 2만리" DVD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10월 24일

커크 더글러스 영화입니다. 사실 뭔가 다른 판본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좀 있었습니다만, 그냥 사기 쉬운 놈으로 샀네요. 리핑이다 보니 포스터 이미지에 적당히 한글 덧붙인 물건 입니다. 서플먼트가 있다고 되어 있는데, 그냥 없는 겁니다. 디스크 이미지가 의외로 다르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리핑이 아닌 물건 구하기 힘든 고전 영화가 좀 있더라구요.

"오션스 일레븐" DVD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10월 15일

이야기를 보면 이상하실 겁니다. 이걸 이제 사? 라는 의문이죠. 하지만.......보시면 아시겠지만 함정이 있습니다. 프랭크 시나트라 나오는 판본 입니다. 딘 마틴에, 새미 데이비스 주니어까지 이름을 올리고 있는 물건이죠. 즉, 오리지널이며, 1962년 작품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음성해설도 들어가 있습니다. 다만, 자막 지원이 안 되더군요. 디스크 이미지는 워너의 중기 시절 입니다. 챕터 리스트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결국 이 타이틀을 찾아냈습니다!

"80일간의 세계 일주 SE" DVD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8월 22일

워너 고전 영화들을 간간히 한 편씩 사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그런 케이스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를 좋아하는데, 이제야 구하게 되었네요;;; 좀 아쉬운건, 서플먼트에 대한 번역이 전무하다는 겁니다. 그래도 음성해설까지 모두 한글자막이 제대로 지원 됩니다. 디스크는 두 장 입니다. 본편이 길어서 둘로 나뉘어 들어가 있죠. 내부는 이런 식입니다. 양면 슬리브 같이 보이지만, 오른쪽이 트랙 리스트라 양면이라고 보긴 좀 어렵습니다. 결국 이 영화도 샀으니, 고전 영화들도 슬슬 갖추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