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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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6월 19일 LG:두산 - ‘차우찬 1이닝 8실점’ LG 10-18 패배

LG가 5연승에 실패했습니다. 19일 잠실 두산전에서 10-18로 패했습니다. 차우찬 1이닝 6피안타 4사사구 8실점 패인은 선발 차우찬의 최악의 난조입니다. 1이닝 6피안타 4사사구 8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제구가 전혀 되지 않아 스트라이크와 볼의 차이가 심한 가운데 볼이 많았습니다. 포수 유강남이 원하는 곳으로 제대로 던지지 못했습니다. 1회초 시작하자마자 차우찬은 3개의 사사구로 무사 만루 위기를 자초하더니 이후 3연속 피안타 등을 묶어 5실점했습니다. 0-3으로 벌어지게 된 최주환의 1타점 우전 적시타는 1루수 라모스가 막지도 못해 외야로 빠졌습니다. 이날 라모스는 5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침묵하며 공수에서 매우 부진했습니다. 라모스가 허리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된 것인지

[관전평] 6월 11일 LG:SK DH - ‘라모스-이성우 결승포’ LG, 더블헤더 싹쓸이

LG가 더블헤더를 싹쓸이하며 6월 첫 위닝 시리즈에 성공했습니다. 11일 잠실구장에서 SK를 상대로 펼쳐진 더블헤더 1차전과 2차전에서 각각 3-1, 4-3으로 모두 역전승했습니다. LG는 20승 고지에 오르며 두산과 함께 공동 2위로 올라섰습니다. 이민호 7이닝 1실점 2승 1차전에는 선발 이민호가 7이닝 6피안타 1사구 7탈삼진 1실점의 눈부신 호투로 2승을 수확했습니다. 현재 이민호의 구위와 경기 운영은 LG의 1선발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민호는 1회초 2사 2루에서 로맥에 중전 적시타를 맞아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1: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6구 복판에 몰린 148km/h 패스트볼이 실점으로 직결되었습니다. 1루가 비어있고 2사 후 유리한 카운트에서 스트라이크를 요구한 포

[관전평] 6월 7일 LG:키움 - ‘차우찬 7이닝 무실점 4승’ LG 2연패 탈출

LG가 2연패에서 벗어나며 키움전 3연패 및 주말 3연전 싹쓸이 패배 위기에서 벗어났습니다. 7일 고척 키움전에서 8-1로 완승했습니다. 차우찬 7이닝 무실점 4승 차우찬이 올 시즌 최고의 투구로 LG를 구했습니다. 7이닝 6피안타 5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4승을 수확했습니다. 넉넉지 못한 득점 지원 속에서도 변화구를 앞세운 빼어난 위기관리 능력이 훌륭했습니다. 차우찬은 1회말 무사 1, 2루 선취점 실점 위기에서 이정후를 좌익수 플라이 처리한 뒤 박병호와 박동원을 연속 삼진 처리해 이닝을 닫았습니다. 두 타자 모두 변화구 승부가 삼진으로 이어졌습니다. 3회말에는 수비가 차우찬을 도왔습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김하성이 좌측 깊숙한 안타를 치고 2루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관전평] 6월 5일 LG:키움 - ‘임찬규 2회까지 2피홈런 6실점’ LG 3-6 패배

LG가 연승에 실패했습니다. 5일 고척 키움전에서 3-6으로 패했습니다. 임찬규, 경기 운영 능력의 부재 패인은 선발 임찬규의 난조입니다. 1회말과 2회말 2이닝 연속으로 3점 홈런을 얻어맞고 6실점해 초반에 승부가 갈렸습니다. 2개의 피홈런 모두 2사 후 나왔다는 점에서 임찬규의 경기 운영이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임찬규는 1회말 2피안타로 비롯된 1사 1, 3루에서 박병호를 풀카운트 끝에 몸쪽 하이패스트볼로 삼진 처리해 2사를 잡았습니다. 하지만 박동원에 초구를 밋밋하게 밀어 넣다 선제 좌월 3점 홈런을 통타당했습니다. 이날 경기의 결승타입니다. 2회말 임찬규의 경기 운영은 최악이었습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9번 타자 박준태를 상대로 3:0으로 출발하며 해이해진 집중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