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모스
Posts
70 posts
라모스 '파넨카 킥 성공 = 승리' 공식 썼다
'2-2' 팽팽한 승부의 균형. 스페인의 네번째 키커 라모스가 들어왔다. 여기서 라모스가 실축하고 포르투갈의 다음 키커가 넣으면 질수도 있던 절체절명의 상황. 그러나 라모스는 대담했다. 파트리시우 골키퍼의 움직임을 인지하고 발등으로 톡 찍어찼다. 공의 궤적은 오른쪽 골망을 갈랐다. 스페인의 리드에 포르투갈의 4번째 키커 알베스는 긴장한 표정이 역력했다. 심리적 부담을 느꼈을까. 알베스가 때린 슛은 오른쪽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결국 스페인은 마지막 키커 파브레가스가 승부차기를 성공시키며 4-2로 극적인 결승 진출을 결정지었다. 라모스가 시도한 슛의 명칭은 파넨카 킥. 체코의 레전드 안토니 파넨카가 유로 1976 결승전에

스페인전 수비 문제, 다각도로 되짚어보자
우리가 '세계 최강' 스페인에게 1-4로 졌다는 것은 비난 받을수 있을지언정 창피한 일은 아니다. 제 아무리 독일, 브라질같은 강팀 도 스페인과의 대결에서 무승부 이상을 장담할 수 없다. 과거의 스페인은 팀워크나 분위기, 경험면에서 최강팀의 조건을 갖추지 못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스페인은 2000년 후반 두차례 메이저 대회 우승(유로, 월드컵) 이후 진짜 '무적 함대'가 됐다. 이런 팀과의 경기에서 승패는 부질없다. 친선경기라 타이틀에 대한 모티베이션과 부담도 없다. 평가전은 평가전일 뿐이다. 강팀과의 경기에선 한수 배운다는 자세로 배우면 된다. 밑천이 제대로 드러났다. 이날도 '전통적인 고질병'인 수비에서의 허점이 도드라졌다. 수준차로 약점을 덮기엔 무책임하다. 환부가 있다면 제대로 보이게 씻

복수
어찌나, 재기발랄 센스가 넘치시는지 사랑하지 않을래야 사랑하지 않을 수가.... "나는 노이어가 결승전에서 지는 걸 즐기는 선수인 줄 몰랐다. 내년을 기약하기를 바란다. 사람은 언제나 겸손해야 한다." 노이어가 준결 끝나고 그딴 소리를 씨부렁(!!!!!) 거렸는지도 몰랐는데 통렬한 복수 ㅋ.ㅋ ㅋ.ㅋ ㅋ.ㅋ 악악 꼬셔! 악악 꼬셔라!!!! 내가 라모스는 걱정을 안 해도-라모스는 그런걸로 삽질할 아이가 아니니까- 슈슈 때문에 얼마나 걱정을 했는데 결국 노이어 너의 무지막지하게 경솔한 발언이 슈슈에게 부메랑이 되어 돌아왔다, 왜 하필 슈슈였는지 모르겠지만 역시 실력과 인품이 비례할 수는 없는 거구나 그치만 알아둬야 할 게 있는데 암만 날고 기어도 그 인품이면 실력도 곧 바닥이란 걸 잊지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