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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posts[관전평] 9월 18일 LG:KIA - ‘김현수 연장 10회 끝내기 홈런’ LG 6-5 역전승으로 6연승
LG가 극적인 대역전승으로 6연승을 질주했습니다. 18일 잠실 KIA전에서 9회초까지 3-5로 뒤져 패색이 짙던 LG가 연장 10회 끝에 6-5로 뒤엎어 승리했습니다. 김현수의 끝내기 홈런이 결승타입니다. 임찬규 4이닝 5사사구 5실점 선발 임찬규는 4이닝 6피안타 5사사구 5실점으로 부진했습니다. 커브의 제구가 좋지 않아 체인지업에 의존한 가운데 볼넷을 남발하며 고전을 면치 못했습니다. 1회초와 2회초 무실점이었으나 합계 3볼넷으로 투구 내용이 불안했던 임찬규는 LG가 1-0으로 앞선 4회초 빅 이닝을 허용했습니다. 선두 타자 최원준에 초구 바깥쪽 체인지업이 중전 안타가 된 뒤 1사 후 최형우에 우익선상 적시 2루타를 맞고 1-1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이어 나지완에 볼넷을 내줘
[관전평] 8월 14일 LG:NC - ‘홍창기 호수비-결승 홈런’ LG 3연승
LG가 3연승에 성공했습니다. 14일 창원 NC전에서 4개의 2점 홈런을 앞세워 10-4로 완승했습니다. 센터 라인의 주전 오지환, 정주현, 유강남이 선발 출전하지 않았고 선발 투수의 이름값에서도 밀렸지만 값진 승리를 거뒀습니다. 잔루는 무려 12개였으나 4개의 홈런이 모든 시름을 날렸습니다. 김윤식 4.1이닝 4실점 LG는 2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이성우의 중전 안타에 이어 구본혁의 행운의 우측 3루타로 1점을 선취했습니다. 2회초에는 이닝 시작과 함께 채은성의 좌측 2루타와 김현수의 중전 적시타를 묶어 2-0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1회초부터 3회초까지 3이닝 연속 잔루가 2개씩 기록되어 합계 6잔루로 집중력은 아쉬웠습니다. 선발 김윤식은 이닝이 거듭될수록 흔들렸습니다.
[관전평] 8월 13일 LG:KIA - ‘켈리 7이닝 1자책 6승’ LG 4-2 승리로 위닝 시리즈
LG가 2연승 및 위닝 시리즈에 성공했습니다. 13일 잠실 KIA전에서 4-2로 승리했습니다. LG는 5위 KIA와의 승차를 2.5로 벌리며 3위 두산에 1경기 차로 육박했습니다. 켈리 7이닝 1자책 6승 선발 켈리는 7이닝 4피안타 1사사구 1피홈런 2실점(1자책)으로 6승을 거뒀습니다. 공수주에서 야수진의 도움이 넉넉지 않았지만 긴 이닝을 소화하며 리드를 지켜냈습니다. 켈리는 LG가 3-0으로 앞선 5회초를 마치며 승리 투수 요건을 갖출 때까지 득점권 위기를 허용하지 않을 정도로 안정적이었습니다. 하지만 6회초 2사 후 터커에 우월 솔로 홈런을 맞아 첫 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초구 변화구가 복판에 높았던 탓입니다. LG가 3-1로 앞선 7회초 켈리는 수비의 도움을 받지 못해 1실점
[관전평] 8월 11일 LG:KIA - ‘총체적 난국’ LG 4-8 완패로 3연패
LG가 3연패에 빠지며 4위 자리조차 위태로워졌습니다. 11일 잠실 KIA전에서 4-8로 완패했습니다. LG는 5위 KIA에 0.5경기 차로 쫓기게 되었습니다. 정찬헌 6이닝 2실점에도 패전 근본 패인은 야수진의 공수 집중력 부재입니다. 1회초 선취점 실점 과정부터 수비가 흔들렸습니다. 리드오프 김선빈의 느린 땅볼 때 유격수 오지환이 1루에 악송구해 출루를 허용했습니다. 내야 안타로 기록되었으나 실책성 수비였습니다. 오지환은 5회초에도 김선빈의 강습 타구를 포구하지 못해 안타로 만들어주는 등 2경기 연속으로 수비가 크게 흔들렸습니다. 1회초 김선빈의 내야 안타 이후 선발 정찬헌이 터커에 우측 2루타를 맞았습니다. 초구가 가운데 높아 담장에 직격하는 큰 타구로 이어져 무사 2, 3루로 번졌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