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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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만지: 넥스트 레벨 (2019) / 제이크 캐스던

쥬만지: 넥스트 레벨 (2019) / 제이크 캐스던

기겁하는 낙서공간|2020년 5월 6일

출처: IMP Awards 대학생이 되었지만 적응을 못하고 밖으로 돌던 스펜서(알렉스 울프)는 고향에 돌아와 지하실에 있던 [쥬만지] 게임기를 수리하고 다시 빨려 들어간다. 고향에서 만나기로 한 전편의 친구들은 스펜서가 [쥬만지] 게임 속으로 간 것을 알게 되고

쥬만지 - 넥스트 레벨, 2019

쥬만지 - 넥스트 레벨, 2019

DID U MISS ME ?|2020년 4월 24일

바로 이전 작에 이어 굉장히 짧은 텀으로 돌아온 속편. 전작이 2018년 1월에 개봉 했었고, 속편인 이 영화가 2019년 12월에 개봉 했으니 2년도 채 되기 전에 돌아온 셈이다. 근데 그래서 그런 건지 뭔지, 바로 이전작과 섞어찌개로 몽땅 다 넣고 다시 끓여도 구분 안 되고 똑같을 것만 같은 속편. 막말로 전작과 이번 영화 합쳐 편집해 매드무비 만들어도 구분점 별로 안 느껴질 걸? 좋게 말하면 시리즈로써 통일성이 좋은 거고, 나쁘게 말하면 몰개성한 거다. 딱 하나 달라진 게 있다면 등장인물들의 조합이다. 사람 잡는 게임 쥬만지가 보드 게임에서 비디오 게임으로 진화하고 나서 가장 먼저 한 일은 쥬만지의 세계를 현실 세계로 던져놓은 것이 아니라, 반대로 현실 세계의 주인공들을 쥬만지의 세계로 불러들인

[쥬만지: 넥스트 레벨] 라스트 레벨을 향해

[쥬만지: 넥스트 레벨] 라스트 레벨을 향해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12월 26일

쥬만지2가 나왔는데 평이 그다지 좋지않아 미루다 아이맥스 관람권도 끝나가고 걸린게 쥬만지라 보러갔네요. 기대를 덜하고 가서 그런지 쥬만지는 쥬만지정도여서 가볍게 볼만한 팝콘영화였습니다. 전작의 주연들이 그대로 나온데다 노인들 캐릭터가 추가되었는데 양쪽 모두 어림짐작으로 미루어 상황과 상대를 판단하는 소통부재에 대해 다루고 있어 괜찮았습니다. 아무래도 반복적인 상황이 많아서 새롭지는 않지만 그래도~ 노인 특유의 했던말 반복개그라던지가 정겹게 다가와서 훈훈했던~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작에 행복하게 끝났던 커플링이 대학진학으로 흩어지며 지레짐작으로 상대와 떨어져버리는 흔한 장거리 연애의 찐아싸를 보여주는게 참ㅋㅋㅋ 그렇다고 쥬만지에 다시 들어가는건 ㄷ

마이펫의 이중생활 2

DID U MISS ME ?|2019년 9월 16일

기내 영화 특집 2. 앞서 에 대해 이야기할 때 한 말이지만, 왠지 기내 상영 영화를 고를 땐 국내에서 미공개된 작품들 내지는 현재 극장에서 상영하고 있는 작품들 위주로 고르게 된다. 뭐랄까, 그게 좀 더 뽕 뽑는 느낌이라서? 도 그런 연유로 보게된 작품. 끝물 상영인 것 같긴 하지만 어쨌거나 한국에선 이제 막 극장 개봉한 신작에 가까우니까. 문제는 내가 이거 1편도 별로 좋게 본 기억이 아니라는 것. 1편엔 무언가 착각 같은 것이 있었다. 영화 스스로가 자신의 아이디어에 대해서 참신하고 재밌다며 과신하는 느낌. '우리가 집을 비운 사이 애완동물들은 무엇을 할까?'라는 아이디어가 사실상 그 영화의 전부 아니었나? 근데 그게 새로워? 솔직히 까놓고 말